강릉시는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도시 강릉만들기 사업 기본(디자인설계)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한다. 이번 용역은 강릉시 명주동, 남문동, 용강동, 홍제동, 성남동, 강릉단오문화관을 연결하는 거리와 골목길로 약 0.67㎢의 구간을 단오라는 컨셉트로 재창조하는 사업. 특히 디자인 강릉 프로젝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U-City 개념에 부합하는 ‘창조적인 강릉단오문화 디자인거리’ 조성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용역기간은 사업 착수일로부터 60일 간이며, 사업자는 사업구간을 대상으로 현지답사 및 관련계획 자료조사, 측량 및 지장물 등 조사, 시설물, 조경, 식재, 벽면녹화, 도로 및 포장, 건축물 파사드 및 간판 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시방서 및 설계서·보고서 작성, 주민설명 및 디자인 심의 등의 과업을 수행해야 한다. 이번 용역 예산은 1억 2천만원이며 계약은 협상에 의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안서는 공고문에 첨부돼 있으며 7월 13일까지 교부하고,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입찰등록 제안서 공모를 마감한다. 접수는강릉시청 회계과 계약관리담당부서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