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00호 | 2010-07-08 | 조회수 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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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및 공공디자인 시장 노린 이색 조명 제품 ‘눈길’ LED엑스포와 맞물린 일정으로 조명업체 참여 부진
이번 전시회는 바로 전 주에 개최된 ‘국제 LED·OLED 엑스포 2010’과 맞물린 일정으로 인해 LED 등 조명업체들의 참여는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 하지만 사인·인테리어 분야의 전문 전시회답게 관련 시장을 노린 업체들의 움직임은 분주했다. 특히 공공디자인 분야를 노린 이색 조명 제품과 LED미디어 아트 시스템들이 참관객들의 시선을 유혹했다.
광섬유조명업체 탈라루체의 부스전경. 탈라루체는 LED와 광섬유를 활용한 다양한 디스플레이 조명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광섬유로 만들어진 미려한 형태의 갈대조명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엘리온이 출품한 LED아트사인.
월드조명이 선보인 미디어아트 제품.
지에스에스스톤이 출품한 LED경계석. 차도와 보도를 구분 짓는 경계석에 LED조명을 적용한 제품으로 거리미관 및 야간 시인성 향상을 꾀할 수 있다.
원광산업이 출품한 다양한 LED 경관조명 제품.
프리머스코즈는 3M의 RPF스크린을 활용한 프로젝터 영상 장치를 선보였다. 특히 여성모델의 형태를 한 제품, 수조를 스크린으로 구성한 제품 등이 참관객들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엠엔티가 출품한 LED면발광 사인.
디자인 향상된 배너에 눈길
이번 전시회에는 청산피오피아, 예림애드, 비비드시스템즈 등의 배너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업체들은 예년보다 디자인 및 응용성이 높은 제품들을 춤품하며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