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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09:23

엘이디웍스, 원통형 LED 디스플레이 스핀TV 신제품 출시

  • 이정은 기자 | 200호 | 2010-07-09 | 조회수 4,29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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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디웍스는 기존 스핀TV 기본형의 외관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함께 기존 제품의 부피를 절반 수준으로 줄인 ‘슬림형’과 32개 Bar 채택으로 실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옥외형’ 등 두 가지 버전의 스핀TV 신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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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LED엑스포에서 공개된 슬림형 스핀TV와 래핑형태의 옥외형 스핀TV.
 
기본형 외 슬림형·옥외형 등 이용환경에 따른 맞춤형 제품 새롭게 개발
한층 슬림하고 유려해진 외관 눈길… 옥외형은 야외서도 선명한 화질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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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문업체 엘이디웍스(대표 채균, www.tastv.co.kr)가 360도 전 방향에서 시청 가능한 국내 최초의 원통형 LED디스플레이 ‘스핀TV’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스핀TV는 원통형 케이스 내부에 설치된 내부 콘솔에 32개의 LED Bar를 설치하고 이를 고속으로 회전시킬 때 발생하는 눈의 잔상효과로 영상을 구현하는 원리를 활용한 제품으로 2009년 엘이디웍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해 지하철, 건물 로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광고홍보 매체로 각광받고 있는 신규 디스플레이다.
엘이디웍스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기존 제품의 부피를 절반 수준으로 줄인 ‘슬림형’과 ‘실외용’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설치면적이나 위치 등 이용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맞춤형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크기를 축소함에 따라 기존 제품에 심미적인 부분도 강화되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 고광택 디자인 케이스 채택으로 한층 유려해진 외관을 자랑하며, 다양한 실내공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패턴 및 디자인이 가미된 것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옥외용 스핀TV는 16개의 LED Bar가 사용된 기존 제품의 2배인 32개의 Bar를 탑재한 제품으로, 기존 영상 밝기보다 두 배 가량 밝은 4,000cd/㎡를 구현, 실외 직사광선에서도 영상이 흐려지지 않고 선명한 화면을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도 TV·실시간 카메라 중계 등 외부입력 기능과 2개 스크린 분할 기능, 네트워크 조작 등 부가기능도 업그레이드시켜 한층 더 안정감 있게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잔상원리를 활용하는데 따라 원거리에서 시청할 경우 발생했던 화면의 어른거림 현상도 개선했으며, 업로드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광고소재 및 콘텐츠의 빠른 교체가 가능해졌다.
서울지하철 주요역사에 스핀TV를 설치·운용하고 있는 엘이디웍스는 이번의 신제품 출시에 따라 역사별 특징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확대 설치하는 한편 단기 이용자들을 위한 렌털 사업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엘이디웍스는 스핀TV가 각종 축제 및 문화행사, 이벤트, 패션쇼,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될 수 있는 최적의 광고홍보 매체인 만큼 가격부담을 줄인 고객 중심의 렌털 서비스를 통해 스핀TV의 인지도 및 저변 확대를 모색한다는 복안이다.

엘이디웍스 채균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은 규격화되어 있던 기존 제품의 외관과 사양을 이용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다양화시킨 것으로, 설치환경에 제약을 받거나 실외의 경우 영상효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최소화했다”며 “어떤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제품 기능은 물론 외관 등 디자인적인 요소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렌털 및 구입문의 : 02)563-6404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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