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01호 | 2010-07-26 | 조회수 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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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제이시스템·바드,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 활발한 수요창출 움직임
바드의 부스 전경.
솔벤트장비 ‘밸류젯’으로 안전표지판 등 산업안전 관련 출력물을 뽑아내고 있는 장면.
투제이시스템의 부스 전경.
투제이시스템이 새롭게 선보인 평판 커팅기 ‘edo 3A 시리즈’는 높은 압력으로 고휘도 반사필름, 비석용 고무, 각종 필름, 가죽, 하드보드지 등 다양한 소재를 커팅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실사장비 유통업체들이 솔벤트장비와 커팅기의 틈새시장인 산업안전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쳤다. 실사장비 및 커팅기 전문 유통사인 투제이시스템과 바드는 지난 7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10)’에 참가해 광고 및 사인시장을 넘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활발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양사는 안전표지판, 공사장 펜스, 안전관련 캐릭터 제작 등에 솔벤트장비 및 커팅기가 접목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는데 맞춰 산업안전 전문전시회인 이번 전시회에 부스를 꾸몄다.
투제이시스템(대표 홍재기)은 실사출력장비와 커팅기를 주력으로 판매 온 캐드&그래픽 솔루션 전문업체로서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커팅기를 주력으로 선보였다. 투제이시스템이 새롭게 선보인 평판 커팅기 ‘edo 3A 시리즈’는 높은 압력으로 고휘도 반사필름, 비석용 고무, 각종 필름, 가죽, 하드보드지 등 다양한 소재를 커팅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디지털 서보 드라이버(Digital Servo driver)’를 채택해 정밀한 커팅이 가능하고, 소재 밀림을 최소화하는 ‘베큠 펌프(Vacuum Pump)’도 장착됐다. 소비자 필요에 따라 총 6가지의 사이즈로 국내에 출시됐는데, 이날 전시회에는 900×600mm의 ‘edo 1653a’가 전시됐다. 도로표지판 제작은 물론 비석용 고무판 커팅, 의류 및 신발패턴 제작, 각종 엔지니어 필름 커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투제이시스템은 이밖에 롤 타입 커팅기인 이노텍의 ‘EC2500-130’을 선보였으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솔벤트장비로 광고·사인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썬더젯’ 시리즈를 홍보하는데도 주안점을 뒀다. 코스테크의 대리점인 바드(대표 원제열)는 솔벤트장비 ‘밸류젯’, 수성장비 ‘웨이브젯’, 그라프텍 커팅기 ‘CE-5000’을 출품했다. 바드는 오래 전부터 산업안전업계를 대상으로 실사출력장비 및 커팅기 유통을 해 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를 판매 활성화의 전초기지로 삼았다. 잉크를 물결로 찍어주는 ‘웨이브 프린트’ 기술의 ‘밸류젯’과 ‘웨이브젯’은 이미 광고·사인시장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스테디셀러 장비로, 바드는 안정적인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산업안전업계 소비자들을 공략하는데 주안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