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01호 | 2010-07-26 | 조회수 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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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부착성으로 쉽고 빠른 래핑작업 가능… 작업시간 및 비용 절감효과 톡톡
‘MPI 1005 슈퍼 캐스트’가 적용된 래핑 차량.
에이버리 데니스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그래픽&반사 제품 사업부는 차세대 적응성 캐스트 필름 라인인 ‘MPI 1005 슈퍼캐스트(Supercast)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슈퍼캐스트 필름은 밀착성이 크게 향상되어 들뜸 현상 없이 곡선 부분과 벽면에서도 뛰어난 부착성을 자랑한다. 또한 색상 표현의 영역이 한층 넓어졌으며, 일관된 인쇄성 및 향상된 이미지 품질을 구현한다. 차량 래핑, 차량 그래픽 및 건축 애플리케이션에 모두 이상적인 필름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
‘MPI 1005 슈퍼캐스트’는 이지 어플라이(Easy Apply) RS 기술 및 Gloss Opaque LTR 기술로 더욱 신속하게 간편하게 래핑작업을 할 수 있으며, 점착제 전이 없이 깔끔하게 필름을 제거할 수 있다. 이지 어플라이 공기 방출 기술은 주름과 기포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특히 ‘이지 어플라이 RS’는 압력을 주기 전에 쉽게 필름을 이동시킬 수 있는 리포지셔너블 기능을 제공한다. 에이버리 데니스의 글로벌 제품 매니저인 엘리자베스 팍스(Elizabeth Parks)는 “이번에 선보인 슈퍼캐스트 필름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최고의 프린트 품질과 뛰어난 밀착성을 제공한다”며 “이지 어플라이 RS 및 이지 어플라이 기술 덕분에 필름을 설치하는 작업이 더욱 쉽고 빨라져 작업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4년 동안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그래픽 인스톨러인 저스틴 페이트(Justin Pate)는 “오랜 세월 차량 래핑 작업을 해오고 있는데, 에이버리 MPI 1005 슈퍼캐스트 필름은 그간 작업해 본 제품 중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이다.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그동안 원했던 점을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프린트 품질도 최상이다”고 밝혔다. 국내시장에서는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했으며, 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고자 할 경우 에이버리 소재 유통업체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