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의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서울에 소재한 녹색기술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돕는 ‘녹색기술 중소기업 해외통상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일반적인 중소기업 해외통상지원과는 달리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는 것으로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부족, 비용부담의 문제로 해외전시회 참가가 현실적으로 곤란한 유망 녹색 중소기업의 해외전시회 참여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태양광, LED, 그린IT 등 녹색성장 관련분야 세계 유력바이어가 대거 참관하는 해외 유명 전문전시회에 서울 녹색중소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마케팅 및 사후 지원 등을 통해 전시회 참가가 실제 수출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밀착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일차적으로 내년 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LED전문 전시회 ‘도쿄 LED/OLED 조명기술 박람회’에 참여하는 중소업체들을 지원한다. 도쿄 LED/OLED 박람회는 내년 3회째를 맞는 행사로 LED조명 분야 해외시장 정보 수집과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참가를 원하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은 이달 2일부터 20일까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2-2222-3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