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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14:28

서울반도체 세계 백색 LED 시장 3위 ‘기염’

  • 편집국 | 202호 | 2010-08-11 | 조회수 2,47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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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5.7%… 니치아, 오스람과 함께 빅3 등극

서울반도체는 지난 7월 일본 최고 권위의 미디어 그룹인 니케이에서 발표한 ‘전세계 주요 산업 시장 점유율’ 자료에서 LED 시장 점유율 세계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니케이측에 따르면 서울반도체는 전 세계 백색 LED 시장에서 5.7%의 점유율을 기록, 일본의 니치아(32.0%)와 독일의 오스람 옵토 세미컨덕터(7.9%)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 자료에서는 점유율 1위 니치아의 경우 시장 점유율이 전년 대비 4.5% 하락했으며, 오스람 옵토디바이스 역시 점유율이 1.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반도체는 전년 대비 2.3% 향상된 5.7%의 점유율을 나타내며, 하락세를 보이는  선두권 업체와 달리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회사는 유럽의 시장조사 기관인 영국 ‘IMS 리서치’가 발표한 LED 시장 보고서와 지난 7월 초 미국의 기관인 ‘스트래티지스 언리미티드’의 보고서에서 전세계 LED 시장 4위의 자리에 랭크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일본에서 가장 권위있는 미디어 그룹인 니케이 그룹의 이번 발표에 따라 사실상 글로벌 톱 3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조명용 LED를 비롯하여 LED TV와 휴대폰, 자동차 등 모든 분야의 매출이 고르게 증가했으며, 이는 서울반도체가 고객과의 신의와 신뢰를 중시해 온 결과”라며 “세계 최고의 LED기업으로 우뚝 설 때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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