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02호 | 2010-08-11 | 조회수 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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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I의 부스 전경과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 처음으로 소개된 5미터 폭의 롤루톨 UV프린터 ‘GS5000r’(오른쪽).
뷰텍 라인업으로 ‘GS5000r’·‘GS2000’ 등 아시아 시장에 첫선 평판 전용의 ‘라스텍 T1000’ 시모델도 부스 전시
세계적인 라지포맷프린터메이커 EFI가 지난 7월 7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 18회 상하이국제광고기자재전’에서 UV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전략적 신제품을 선보였다. EFI의 아태지역 OEM 잉크 세일즈 및 한국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김성진 부장은 “고해상도 소형 장비에서부터 고속 대형장비까지 폭넓게 대체 가능한 뷰텍의 GS시리즈 가운데 5미터 롤 전용 모델 ‘GS5000r’, 롤투롤 및 평판 겸용 모델인 ‘GS2000’, ‘GS3200’이 소개됐으며, 아울러 1.2m×2.4m폭의 평판 전용 UV장비인 라스텍‘T1000’이 시모델로 전시되어 UV출력시장을 리딩하는 대표업체로서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FI뷰텍 GS5000r’은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소개되는 장비로, 12피코리터와 24피코리터의 가변도트를 지원하며 시간당 최대 288㎡의 월등한 출력속도를 갖는 고속·고해상도 롤투롤 전용 UV프린터다. ‘EFI뷰텍 GS2000’과 ‘EFI뷰텍 GS3200’ 역시 아시아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 장비로, 시간당 최대 223㎡의 고속·고해상도 롤투롤 및 평판 겸용 UV프린터다. 시간당 1.2m×2.4m 크기의 평판소재 44장을 출력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GS시리즈는 대형 실사출력에서부터 엡손 계열 헤드 장착 장비 수준의 출력 품질을 구현하며, 복수의 롤을 동시에 출력하는 정밀한 피딩으로 다수의 소형 장비의 대체가 가능해 옥외 빌보드에서부터 차량래핑, POP, 실내 인테리어까지 출력이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다. 8색에 2색 화이트를 기본으로, 뷰텍의 특허인 ‘Fast5(초고속 출력 모드)’로의 전환 사용이 가능하다. ‘EFI라스텍 T1000’은 1.2m×2.4m 테이블 사이즈의 평판 전용 UV프린터로, 6~42피코리터의 가변도트 지원 헤드를 장착해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다. 평판소재 뿐 아니라 다양한 유연성 소재의 출력이 가능한 고사양의 UV잉크를 채용한 프로토 타입의 장비로서 올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