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02호 | 2010-08-11 | 조회수 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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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입체적인 느낌이 전달이 되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배경의 원근감과 입체감이 탁월하다.
딜리의 차세대 UV경화 프린터 ‘네오 타이탄 UV-1604DW’를 활용해 ‘스마트-3D’를 제작하고 있는 장면.
UV평판 출력으로 입체감 있는 3D 구현 고가의 렌티큘러 대비 탁월한 가격경쟁력으로 어필
UV·대형 실사출력 전문업체 천성애드컴(대표 서창호)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혁신적인 광고·인테리어 신소재 ‘스마트(Smart)-3D’를 선진 광고시장인 일본에 대량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천성애드컴이 UV경화 평판프린터를 활용해 개발한 ‘스마트-3D’는 기존의 단순한 2D 표현에서 벗어나 입체감이 있는 3D를 구현하는 신개념의 광고 및 인테리어 소재로, 선진 광고기술의 각축장인 일본 시장에 대량 수출되어 그 효과를 인정받은 쾌거라 할 수 있다. UV경화 평판 프린터를 통해 표현되는 ‘스마트-3D’는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이 가능한 탁월한 이미지 퀄리티를 구현하며, UV잉크를 이용해 친환경적이면서 내구성 또한 우수한 제품이다. 적용범위 또한 다양해 기존의 실사출력시장은 물론 여타 산업분야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스마트-3D’는 고가의 렌티큘러 제품에 비해 탁월한 가격 경쟁력을 가지면서 제작이 쉽다는 점에서 부담없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성애드컴은 이번의 일본 수출을 계기로 국내 및 해외 시장 확대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천성애드컴은 최근 ‘HP사이텍스 FB6100’을 추가로 1대 더 도입하며 6대에 달하는 UV프린터를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천성애드컴은 국내 최다 UV장비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UV출력전문업체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천성애드컴은 또 UV장비와 아울러 라텍스 잉크를 장착한 친환경 대형프린터 ‘HP사이텍스 LX600’을 국내 1호로 도입해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