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02호 | 2010-08-11 | 조회수 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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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젯 프로Ⅱ’는 엡손의 신형 듀얼헤드를 탑재했다. 각각 독립적인 듀얼 헤드로서 2종류의 잉크(전사+수성)를 동시에 탑재해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때 하나의 헤드만으로도 시간당 50㎡의 탁월한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시간당 50㎡ 쾌속출력 강점… 전사·수성 등 2종류 잉크 동시에 탑재 가능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소재 대응력 높여… 깃발·양면배너·메쉬도 ‘OK’
일본 무토의 국내총판인 코스테크(대표 민경원)가 국내 실사출력시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웨이브젯’의 후속 업그레이드 모델 ‘웨이브젯 프로Ⅱ(VJ-1629TD)’를 새롭게 출시했다. 코스테크가 지난 7월 ‘2010 서울사인엑스포’를 통해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웨이젯 프로Ⅱ’는 엡손의 신형 듀얼 헤드를 탑재한 차세대 수성장비로, 기존에 출시된 수성장비의 성능을 월등히 압도하는 스펙으로 올 하반기에 출시되는 가장 ‘핫’한 신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각각 독립적인 듀얼 헤드로서 2종류의 잉크(전사+수성)를 동시에 탑재해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때 하나의 헤드만으로도 시간당 50㎡의 탁월한 출력속도를 구현한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다.
특히 4색 더블로 출력할 경우 풍부한 잉크분사로 다양한 소재 및 폭넓은 색감표현 능력을 발휘한다. 4색 더블, 6색, 8색 사용이 가능해 고객의 장비 활용 폭이 한층 넓어졌으며, 착탈식 Gutter(잉크 트레이)를 탑재해 깃발, 양면배너, 메쉬 등 잉크 투과가 필요한 소재에도 출력이 가능하다. 또 웨이브젯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웨이브 프린트’와 ‘퍼즈 프린트’ 기능이 탑재돼 이색이나 밴딩을 최소화했다. 폭넓은 소재 대응력을 위해 헤드 높이 조정 기능이 확대됐으며, 잉크에 의한 오염을 최소화하는 전면 롤 가이드바를 채용했다.
플래튼보다 높은 위치에 롤 가이드바를 설치해 소재에 스며든 잉크가 플래튼을 오염시키는 현상을 근원적으로 방지했다. 회사 측은 장비 한 대로 수성과 전사 출력을 시간당 50㎡ 이상의 빠른 속도로 출력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형 장비이면서 가격이 2,000만원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월 1일 예약 판매를 시작해 이번 달부터 20여개의 대리점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코스테크의 홍좌표 차장은 “코스테크가 야심차게 준비한 ‘웨이브젯 프로Ⅱ’는 사인시장은 물론 어패럴 및 특수인쇄시장까지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2)578-6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