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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15:36

나투라미디어, ‘페스파2010’에서 소기의 성과 거둬

  • 편집국 | 202호 | 2010-08-11 | 조회수 3,41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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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라미디어는 ‘페스파2010’에서 단순히 제품을 나열하는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어플리케이션별로 제품을 패키지화해 홍보함으로써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인지 및 판매 용이성을 확보하는 독특한 마케팅 전략을 선보였다. 
 
유럽 및 중동지역의 고객 추가 확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눈길
HP 라텍스 프린터에 특성화한 제품 패키지 선보여 호평
 
디지털프린팅 미디어 전문기업 나투라미디어(대표 윤화중)가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스크린 및 디지털프린팅 전문 전시회 ‘페스파2010’에 참가해 유럽 및 중동지역의 다수 고객을 추가로 확보하고,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와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지난 2007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페스파2007’에 이어 3년 만에 대규모로 개최된 글로벌 전시회로, 나투라미디어는 지난 3년 동안 유럽 및 미주지역에서 선보여온 나투라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와 색깔을 살린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많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나투라미디어는 특히 HP 라텍스 프린터에 특성화시킨 제품 패키지를 선보여 많은 HP 디스트리뷰터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품 홍보에 있어서도 단순히 제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백릿(Backlit) ▲롤업(Roll up) ▲팝업(Pop up) 등 어플리케이션별로 제품을 패키지화해 홍보함으로써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인지 및 판매 용이성을 확보하는 독특한 마케팅 전략을 선보였다.
이러한 전략은 개별 제품의 판매가 아닌 어플리케이션별 판매를 유도해 동시에 여러 제품을 고객(디스트리뷰터)에게 런칭시키고, 고객 역시 엔드유저 판매에 있어 동일한 방식을 취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를 두고 나투라미디어의 독일 대리점 관계자는 “새로운 제품보다는 기존 제품의 특성을 잘 상품화한 효율적인 마케팅 방법”이라고 평가했으며, 나투라미디어 측은 향후 이러한 판매 및 상품화 전략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투라미디어의 윤여진 팀장은 “이제 나투라미디어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이라는 기존의 전략에서 벗어나, 제품 및 브랜드의 가치지향적인 마케팅과 파트너 선정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이미 유럽 내 많은 지역에 나투라미디어의 디스트리뷰터를 확보한 만큼 추가적인 바이어의 발굴보다는 기존 고객에 대한 충실한 지원을 통한 유대 강화를 꾀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충분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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