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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14:34

루미리치, 내구성 3배 높인 LED조명 개발

  • 편집국 | 203호 | 2010-08-25 | 조회수 2,61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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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특허기술 적용… 무상AS 10년 보장

일진그룹 LED조명 전문 계열사인 루미리치가 컨버터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LED 조명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제품을 개발했다.
루미리치(대표 김하철)는 수명을 약 3배까지 늘린 LED 조명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출시한 LED 조명은 가정용 교류전류(AC)를 직류(DC)로 바꿔주는 부품인 컨버터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난 게 특징이다.
 
그동안 LED 광원의 수명은 10만 시간 이상인 것에 반해 컨버터의 수명이 짧아 LED 조명의 수명이 결국 3만 시간으로 제한되는 단점이 있었다. 루미리치는 컨버터를 구성하는 콘덴서를 독자특허로 보완해 LED 수명만큼 컨버터 수명을 연장했다.
루미리치는 이 기술을 적용한 LED 직관램프·매입등·면조명 등을 출시하는 한편, 무상 AS 기간도 10년으로 늘렸다.
 
이번에 출시한 LED 직관램프는 광효율이 133루멘(lm/W)으로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되는 형광등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60% 가량 줄일 수 있으며, 연색지수도 71로 높은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고효율 LED 조명으로 전국 32와트(W) 형광등을 모두 대체할 경우 연간 약 570억㎾의 전기와, 310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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