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을 모델로 내세운 카페베네는 매장 곳곳에 그의 모습을 담은 광고물을 배치한 마케팅 전략으로 최근 높은 성장세를 얻고 있다.
상큼발랄한 미소로 CF퀸 등극 러블리 페이스와 황금비율 몸매의 완벽 조화
늘씬하게 쭉 뻗은 팔다리와 한 줌에 쥐어질 듯 가는 허리로 인해 늘 여리여리한 이미지로만 비춰졌던 배우 한예슬. 그런 그가 한 속옷 광고에서 보여준 V라인 가슴은 CF가 스쳐가는 30초 동안 대한민국 남아들의 눈을 휘둥그렇게 만들었다. ‘보.. 볼륨까지….’ 이처럼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가진 한예슬은 섹시스타로 불리기에 완벽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한예슬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의외로 ‘섹시하다’가 아닌 ‘사랑스럽다’이다. 초생달같이 눈을 휘며 웃음 짓는 천사 같은 얼굴을 보며 그 누가 색(色)을 먼저 떠올릴 수 있을까. 그는 이 사랑스러운 미소를 무기로 오늘도 광고시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