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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13:56

지방은행, 추석특별자금 지원

  • 편집국 | 203호 | 2010-08-25 | 조회수 1,60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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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주, 전북은행 등
1업체당 최고 10억원 대출
 
지방은행들이 추석을 앞두고 추석을 앞두고 운전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추석특별자금을 지원한다. 먼저 부산은행은 3천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마련해 오는 9월 말까지 지원한다.
대출대상은 원자재 결제자금과 종업원 임금 및 상여금 등 일시적인 자금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로, 녹색기술산업과 부산시 10대 전략산업, 울산시 4대 전략산업, 경남도 4대 전략산업 등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10억원이며, 대출기간은 기한연기를 포함해 최장 5년 이내다.
대출금리는 일반 대출금리보다 1%p 가량 낮게 적용하며,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여신 전결권을 완화하는 등 취급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광주은행이 추석특별자금 2천억원을 편성, 이달 8월 18일부터 9월 말까지 긴급 지원키로 했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원,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최고 1.0%p까지 우대했으며, 숙박업, 주점업 등 사치 향락업종과 부동산중개업, 임대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북은행도 추석을 앞두고 특별운전자금 5백억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최근 계속된 경기부진으로 유동성에 애로를 겪고 있거나 직원 임금과 상여금, 원자재 대금결제용 자금 등이 필요한 중소기업으로 금리는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연리 1.20%p 인하된 6.3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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