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03호 | 2010-08-25 | 조회수 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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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스 시스템으로 제작된 배너. 제품을 조립하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며 곡면형, 기둥형 등 독특한 형태의 제품을 제작할 수도 있다.
스맥스 시스템으로 전시 및 프로모션 부스를 제작할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뛰어난 퀄리티의 부스를 설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설치와 해체 작업 또한 매우 신속하게 이뤄지게 된다.
표준화된 부품 조립해 다양한 형태의 제품 구현 설치 및 해체도 간편… 배너, 전시부스 등 활용분야 넓어
배너거치대 전문업체 배너피아(대표 조형철)는 조립형 배너 ‘스맥스 시스템’을 개발,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스맥스 시스템’은 여러 가지 형태로 제작된 부품들을 조립하고 결합해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구현하는 차세대 배너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Y형, X형 등 고정 형태로 이뤄진 기존 배너 제품과 달리, 부품간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같은 부품을 가지고도 다양한 형태로 응용 및 변형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배너피아측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프레임, 홀더, 받침대 등 총 50여 가지의 부품이 개발돼 있으며, 이를 통해 무궁무진한 형태의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표준화된 형태의 부품을 연결해 세트 제품을 만들어 내는 방식인 만큼 규격에 대한 제한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배너로서의 활용은 물론 홍보용 가판, 프로모션용 대형 광고판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배너피아의 문세현 팀장은 “스맥스 시스템은 약 2년간의 연구 개발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전략 상품으로서 디자인 유연성 및 확장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첨단 광고매체”라며 “기존의 배너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형태의 제품을 구현할 수 있는 만큼 더욱 탁월한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이 시스템을 통해 전시부스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 전시부스의 경우 목재를 활용해 제작되기 때문에 비용이 높을 뿐 아니라, 제작을 비롯해 설치 및 해체에 따른 기간도 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스맥스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뛰어난 퀄리티의 부스를 설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설치와 해체 작업 또한 매우 신속하게 이뤄지게 된다. 아울러 전시가 끝난 후에는 제품의 재조합을 통해 다른 공간에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도 스맥스 시스템을 활용한 전시부스만의 특징이다.
문세현 팀장은 “일반적인 목재 전시부스의 경우, 임대제품인 까닭에 높은 비용을 지불한 후에도 다음에 전시회를 다시 꾸밀 때 또다시 비용이 발
생되지만, 스맥스 시스템은 장기적으로 활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부스의 형태가 변하더라도 그에 맞춰 변형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