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03호 | 2010-08-25 | 조회수 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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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이디 류희수 대표.
지난 7월 KS인증을 취득한 다산에이디의 LED모듈 ‘다빈치’. 고성능의 삼성LED칩과 정전류IC 등 차별화된 소재 및 회로설계를 통해 품질 및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에폭시 몰딩타입 LED모듈 최초로 KS인증 획득 기존과 동일한 가격대로 공급… 소비자 만족도 탁월
국내 최초로 KS마크를 단 에폭시 몰딩형 LED모듈이 탄생했다. LED모듈 생산업체 다산에이디(대표 류희수)는 자사의 사인용 LED모듈 ‘다빈치’의 KS인증을 지난 7월 28일자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취득한 제품은 12V 이하 백색 및 RGB 제품이다.
회사가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이 제품들은 광속유지율 및 방열방습, 광효율 등 각종 시험항목에 대해서 평가기준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됐으며, 광효율의 경우 합격기준인 40lm/W를 크게 웃도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이 제품의 경우, 에폭시 몰딩타입으로서는 최초로 KS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시장의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내시장의 경우, 유독 에폭시 몰딩타입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다.
다산에이디의 권동억 이사는 “고성능의 삼성LED 칩을 적용하고 정전류IC 탑재하는 등 품질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국내시장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에폭시 몰딩형 제품으로는 최초로 KS인증을 받은 만큼 벌써부터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다산에이디는 이번 KS인증 획득에 따라 제품의 신뢰성은 물론,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또한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S인증의 경우, 단순한 제품심사가 아닌 공장심사를 통해 기업에게 부여하는 인증인 만큼 회사의 신뢰성을 보여줄 수 있는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번 KS인증 획득을 통해 치열한 가격 경쟁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LED모듈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조달청의 물품 구매에 있어서 KS인증 제품이 있는 경우, 이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권고되고 있기 때문에 관공서 등 관급공사에 있어서
도 막강한 경쟁력을 지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 이사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KS인증 제품 사용을 권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안목도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는 KS인증 제품 위주로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검증된 품질과 철저한 서비스로 시장의 흐름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산에이디 측은 이번에 KS인증을 획득한 제품에 대해서 종전의 가격을 그대로 적용해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품질은 물론 가격경쟁력에 있어서도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