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03호 | 2010-08-25 | 조회수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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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열린 서울DMC컬쳐오픈 전경. 서울DMC컬쳐오픈 축제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미디어아트작품이 전시되며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쇼가 벌어진다.
9월 9~11일 상암 DMC서 ‘2010 서울DMC컬처오픈’ 개최 거리 곳곳에서 만나는 첨단 디지털 미디어아트 만날 수 있어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첨단 디지털 미디어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디지털 정보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조성된 디지털미디어 클러스터 상암 DMC 일대에서 ‘2010 서울DMC컬처오픈(SeDCO)’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DMC컬처오픈’은 첨단 IT기술과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이 결합된 디지털문화축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DMS 첨단 거리 축제’, ‘컬처노믹스’ 등 3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 및 전시가 이뤄진다. 특히 DMC만의 첨단 디지털미디어 인프라를 통해 구성되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미디어 아트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LG CNS, LG U+, 우리기술, 우리은행, 정보통신산업진흥원, CJ 등 DMC 내의 건물들은 외벽에 설치된 미디어 보드를 활용하여 애니메이션, 독립영화, 이미지 작품 등을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활용하여 상영할 예정이며, 디지털 파빌리온, KGIT센터, DMC첨단산업센터 건물 로비에서는 DMC 입주기업들이 제작한 첨단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DMS(Digital Media Street)와 문화공원에서 열리는 ‘DMC 미디어 조형 벤치 전시회’에서는 첨단 디지털 미디어와 결합된 다양한 미래형 스트리트퍼니처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망가진 가전기기와 부품을 활용해 창의적인 예술작품을 만드는 ‘DMC 어린이 디지털 조형 콘테스트’도 열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첨단 가로시설 등 디지털 기술과 도시환경이 융합된 디지털문화도시 DMC에서 열리는 ‘2010 서울DMC컬처오픈’을 통해 다양한 문화의 매력과 예술적 감성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