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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17:34

수도권 20개역에서 DS 실증실험 개시

  • 편집국 | 203호 | 2010-08-25 | 조회수 2,37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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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철도(JR)가 도쿄도 경영, 사철(私鐵)의 수도권 주요역 구내에 디지털 사이니지(DS)를 설치, 광고 미디어로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실증 실험을 지난 6월말 스타트했다.
 
JR신쥬쿠역, 도쿄 메트로 오모테산도역, 도쿄도 경영 지하철 록뽄기역에서 공개됐다. 이번 실증 실험은 수도권의 철도 회사와 철도 관련 하우스 에이전시 11개 회사가 만든 ‘디지털 사이니지 추진 프로젝트’로, 각사의 주요역(20개역)에 27개의 DS(52인치 모니터, 깊이 100mm의 프레임, 통신 네트워크는 와이맥스(WiMAX), HSDPA)를 설치해 향후 1년 예정으로 실험을 실시한다.
 
효과 측정을 위한 얼굴 인식 시스템을 갖춘 모니터를 설치해 ▲주목도 향상을 위한 컨텐츠 및 표현 기법 ▲컨텐츠와 웹서비스의 제휴 ▲사이니지에 적절한 위치 ▲위치에 맞춘 하드 시스템 ▲얼굴 인식 시스템을 활용한 효과 측정 방법 ▲효과적인 광고 판매 시스템 등을 검증한다. 15초 내외의 광고영상을 방영하고 있는데, 판매를 개시한 일주일 만에 완판이 되는 등 일본 내에서 기대도 높다고. 와코르, 삿포로 맥주, 후지쯔, 리크루트, 산토리, 이모바일 등 6개 회사의 광고와 1시간에 2번(매시 정각과 30분) 닌텐도의 시보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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