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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16:54

(주목! 신 장비)코스테크 ‘웨이브젯 프로 Ⅱ’

  • 이정은 기자 | 203호 | 2010-08-25 | 조회수 3,35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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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의 신기술 반영된 ‘듀얼 헤드 프린터’로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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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말부터 국내시장에 본격 판매되는 ‘웨이브젯 프로 Ⅱ’. 무토의 신기술이 반영된 듀얼헤드 장비로, 기존에 나온 프린터를 월등히 뛰어넘는 성능으로 출시 전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싱글 헤드만으로 시간당 50㎡이상 출력속도 구현
 
일본 무토의 국내총판인 코스테크(대표 민경원)가 새롭게 출시하는 ‘웨이브젯 프로 Ⅱ’가 신장비의 출시를 기다렸던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서울사인전을 통해 국내시장에 존재를 알린 ‘웨이브젯 프로 Ⅱ’는 무토의 신기술이 반영된 듀얼헤드 장비로, 기존에 나온 프린터를 월등히 뛰어넘는 성능으로 출시 전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신형 엡손헤드 듀얼로 장착한 신개념 장비
‘웨이브젯 프로 Ⅱ’는 엡손의 최첨단 기술이 반영된 듀얼헤드를 채택하고, 무토 펌웨어 기술이 탑재됨으로써 최적의 출력물을 만들어 낸다.
 ‘웨이브젯 프로 Ⅱ’에 탑재된 신형 엡손헤드는 기존 헤드 대비 두배 넓은 범위의 잉크 도트 사이즈를 만들어 내며, 듀얼 헤드 운영방식은 한 위치상에 같은 도트를 2번 토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때 2개의 도트 사이즈를 ‘Variable’로 선택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기존 장비 대비 2배 내지 4배의 풍부한 잉크 분사량을 갖게 된다. 이렇게 듀얼헤드 사용시 구현되는 풍부한 잉크 분사량은 시간당 50㎡ 이상 출력되는 고속모드에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색감을 자유자재로 표현해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한다.
코스테크 C&G 영업팀의 홍도영 차장은 “소비자가 헤드 하나만을 이용해 출력할 경우 ‘웨이브젯 프로 Ⅱ’가 갖는 또 하나의 장점을 실감할 수 있는데, 한 개의 헤드만으로 시간당 50㎡ 이상의 출력속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면서도 ‘웨이브젯 프로 Ⅱ’만의 풍부한 잉크 분사량은 헤드 하나만을 이용한 출력에서도 기존 원 헤드 장비 수준 이상의 색감을 표현한다”고 강조했다.
‘웨이브젯 프로 Ⅱ’에 채택된 듀얼 헤드 방식은 헤드 하나당 잉크 종류를 다르게 탑재해 한 장비에서 2가지 타입(1헤드 수성잉크+1헤드 전사잉크)의 잉크를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사용 방식도 가능케 한다. 이는 기존 장비 두 대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다양한 출력모드 및 헤드높이 지원
‘웨이브젯 프로 Ⅱ’는 2mm, 3mm, 4mm의 총 3단계 헤드 높이 조정이 가능해 두꺼운 소재는 물론 다양한 소재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총 14개의 출력 모드를 구현한다. 360×720dpi, 2Pass, 시간당 27㎡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권장모드(모드 12)를 기준으로 다양한 속도와 해상도가 조합돼 있다. 다양한 출력모드는 소비자가 의도하는 출력물에 따라 보다 최적화된 프린트를 제공하며, 특히 최고 50㎡이상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모드 14(360×360dpi, 1Pass)’는 생산성을 중요시하는 유저에게 매우 강력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소프트사이니지 시장에 바로 적용 가능
‘웨이브젯 프로 Ⅱ’는 양면배너, 깃발 시장 등 이른바 ‘소프트 사이니지(Soft signage)’ 시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멀티프린터라는 점으로도 이목을 끈다.
소프트 사이니지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일반 프린터기에 추가적인 시스템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존 일반 프린터기를 개조해 사용할 수밖에 없었고 이럴 경우 개조된 장비는 전적으로 소프트 사이니지 출력용으로만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기존 장비를 그대로 이용할 수 없어 별도의 추가 투자가 필요했고, 이것이 다수의 시장 진입을 제한하는 장벽으로 작용해 왔던 것이 사실. ‘웨이브젯 프로 Ⅱ’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이런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착탈이 가능한 ‘잉크 트레이(Ink Tray)’다.
일반 출력시는 덮개를 덮고 출력하다가 잉크 투과가 필요한 소재를 출력할 경우 덮개를 제거하면 잉크 트레이를 노출시키면 된다. 또한 잉크에 의한 오염을 최소화하는 전면 롤 가이드바를 채용함으로써 소재에 스며든 잉크가 플래튼을 오염시키고, 오염된 플래튼이 다시 소재를 오염시키는 악순환을 근원적으로 해결했다.
나아가 기본 장착된 뉴피더암 및 후면 텐션바는 텐션을 항상 적절하게 유지함으로써 폰지 출력에 보다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장비 본연의 헤드 토출압과 풍부한 잉크 분사량이 만들어 내는 배면 발색도도 타 장비와 비교를 불허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8월말부터 예약고객 우선으로 설치 본격화
코스테크는 국내실정에 맞게 장비 조정 및 잉크 선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8월말부터 예약 고객을 우선으로 장비 설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홍도영 차장은 “장비의 본격 출시를 앞두고 코스테크 전국 17개 대리점에 소비자들의 장비 문의와 예약이 급증한 상태로, 신장비 출시를 고대하는 한국시장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며 “기존 웨이브젯, 밸류젯 시리즈의 판매호조를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의 적극적인 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웨이브젯 프로 Ⅱ’는 빠른 출력속도를 기본으로 사인시장은 물론 어패럴 등 특수시장에도 즉시 적용이 가능한 만큼 기존의 신장비보다 시장 진입 및 안착 속도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코스테크는 앞으로도 무토와의 든든한 유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장비 공급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만족을 최대화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장비판매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특·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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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헤드
듀얼헤드 사용시 구현되는 풍부한 잉크 분사량은 시간당 50㎡ 이상 출력되는 고속모드에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색감을 자유자재로 표현해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한다. 또한 헤드 하나당 잉크 종류를 다르게 탑재해 한 장비에서 2가지 타입(1헤드 수성잉크+1헤드 전사잉크)의 잉크를 사용하는 독특한 사용 방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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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탈식 잉크 트레이
잉크 트레이 덮개 분리시 깃발, 양면배너, 메쉬 등 잉크 투과가 필요한 소재에 즉시 적용이 가능하다. 일반 출력시에는 잉크 트레이 덮개를 장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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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텐션바
무토 고유의 텐션바(사진)와 세트로 사용되는 피더암은 소재의 텐션을 항상 적절하게 유지해 보다 원활하게 소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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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롤 가이드바
플래튼보다 높은 위치에 전면 롤 가이드바를 설치해 소재에 스며든 잉크가 플래튼을 오염시키는 현상을 근원적으로 방지한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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