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0.08.25 16:21

경주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 편집국 | 203호 | 2010-08-25 | 조회수 1,961 Copy Link 인기
  • 1,961
    0
경북 경주시는 공공시설물디자인 개발을 위해 도심정비 공공디자인 방향설정 및 기본디자인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8월 10일 가졌다.
시는 시정 방침인 ‘새로운 천년, 도전하는 경주’를 컨셉으로 공공 디자인 가이드 라인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도심정비를 위한 공공디자인 방향설정 및 기본디자인 설계용역’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심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정립해 경주만의 색채, 시설, 간판을 만들고 시가지 상권 활성화 및 테마가 있는 거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27일까지 화랑로-원화로-태종로-서성로 안쪽 등 도심구간 전체 약 40만 5000㎡의 부지를 사업 대상지로, 시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도심 디자인을 정비하게 된다.
또한 시가지 가로변에 대한 시설물 배치 와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해 타 도시와 차별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도시에 무분별한 옥외광고물이 설치되지 않도록 구역별 옥외광고물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역사도시에 어울리는 아름답고 조화로운 광고물이 설치되도록 할 계획이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