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국가상징거리인 세종로와 세종문화회관 길을 ‘간판이 아름다운 명품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세종로간판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판개선사업은 거리의 특성과 업소의 이미지를 고려한 개성 있는 간판으로 개선해 국가상징거리로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선대상은 세종문화회관 길~세종로사거리 210m의 거리에 접한 38개 업소 등으로, 구는 1개 업소에 최대 260만원까지 간판개선비용을 지원한다. 세종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오는 10월 초까지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