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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17:59

신촌·양화로 버스쉘터, 젊은층 타깃 최적의 광고매체로 ‘각광’

  • 이정은 기자 | 203호 | 2010-08-25 | 조회수 4,19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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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리바이스-H&M-망고-레이밴-카스 등 유수 광고주 잇단 턴키 집행
이대·신촌·홍대 관통하는 입지적 메리트 커… 고급스러운 매체 이미지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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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양화로 버스쉘터는 이대-신촌-홍대를 잇는 탁월한 입지적인 메리트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젊은층 타깃 최적의 매체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개통 이래로 리바이스, H&M, 망고, 레이밴, 카스 등 유수 브랜드의 광고가 턴키 방식으로 바통을 이어오고 있다. 
 
신촌·양화로 중앙버스전용차로 버스쉘터가 젊은층 타깃 최적의 광고매체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개통 이래로 젊은층을 코어타깃으로 하는 유수의 광고주들이 바통을 이어오며 최근 등장한 신매체 가운데 가장 ‘핫’한 신매체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신촌·양화로 버스쉘터 설치 및 운영사업자인 광인(대표 김세윤)에 따르면 첫 광고주인 외환은행과 리바이스를 시작으로 H&M, 망고, 레이밴, 그리고 현재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카스까지 젊은층을 타깃으로 하는 유수의 브랜드들이 한 달이나 두 달 단위로 27개 쉘터 116개면에 턴키 집행을 해 오고 있다.
브랜드의 면면이 화려할 뿐 아니라, 지금까지 광고를 집행한 모든 광고주들이 매체 전체를 전세내는 턴키 집행을 해 왔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쉘터 전체가 하나의 광고주로 채워지다 보니 높은 광고 주목도와 임팩트를 끌어낼 수 있었고, 젊은층에게 어필할 만한 감각적인 광고 비주얼과 새로운 시도로 화제를 모은 광고 집행 사례도 적지 않았다.
지난 2월에 국내시장에 진출하면서 대대적인 광고공세를 펼쳐 화제를 낳았던 스웨덴의 패션 브랜드 H&M은 신촌·양화로 버스쉘터를 코어 타깃 공략의 핵심매체로 삼고, 2~3월 두 달간 다채로운 시안의 광고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H&M의 신촌·양화로 버스쉘터 광고 집행은 경쟁사의 예정에 없던 버스쉘터 광고 집행을 유도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H&M의 바통을 이어 4~5월 광고를 집행한 패션 브랜드 망고는 의상이 진열된 쇼케이스 광고로 젊은 여성들의 호응을 얻었다.
6월 한달간 집행된 레이밴의 선글라스 광고는 젊음의 메카에 어울리는 팝아트적인 느낌의 감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현재 선을 보이고 있는 카스 광고는 짐승돌 2PM이 시원한 여름 바닷가를 배경으로 해양스포츠에 도전하며 짜릿한 젊음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을 담아 찌는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각적 청량감을 전달해 주고 있다.
신촌·양화로 버스쉘터가 젊은층 타깃의 매체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역시 탁월한 입지적인 메리트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신촌·양화로는 서울 강서·영등포 등 서남권과 인천·김포 지역에서 도심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교통수요가 많고 2·6호선이 통과해 대중교통 이용수요가 많은 곳이다. 특히 문화·쇼핑시설이 집중된 이대입구, 신촌, 홍대입구 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으로, 젊은층의 유입이 매우 활발한 지역이다.
기존의 옥외매체에 비해 고객과의 접점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신규매체로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는다는 점도 광고주들에게 어필하는 대목이다.
미니인터뷰 - 광인 영업기획팀 임경식 차장

“광고주의 크리에이티브 니즈 만족시키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
기존 턴키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광고주 유치 방식으로 전환 방침

신촌·양화로 버스쉘터 설치 및 운영사업자인 광인의 임경식 차장으로부터 그간의 광고집행 사례 및 앞으로의 운영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그간의 집행 사례 가운데 눈길을 끌었던 사례를 꼽자면.
▲쇼케이스 광고를 집행한 망고가 가장 이색적이고 관심을 모은 광고가 아니었나 싶다.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를 어필하기에 신촌 및 홍대는 최상의 장소이고, 화려한 망고의 의상이 진열된 쇼케이스는 젊은 여성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신촌·양화로 버스쉘터 매체의 장점이라면.
▲이대-신촌-홍대로 이어지는 코스는 오래 전부터 젊은이들을 상징하는 거리로 특히나 젊음을 대변하는 패션, 열정, 재미와 관련된 브랜드의 마케팅 활용에 최적의 장소라고 본다.
또한 기존의 다른 매체보다 고객의 접점이 근거리에 위치할 뿐 아니라 유리를 통해 보이는 광고면의 미려함 등 타 매체에 비해 고급스러워 보이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의 매체 운용 계획은.
▲지금까지는 신촌·양화 버스쉘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턴키 방식의 광고주 유치에 치중해 왔는데, 앞으로는 신촌·양화 버스쉘터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광고주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턴키 방식을 지양하고 다양한 광고 유치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한 쇼케이스 방식의 광고 등 재미있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광고 유치에 힘써 신촌양화 버스쉘터를 광고주의 크리에이티브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데 주력해 갈 방침이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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