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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16:28

주요업체별 전략 장비 리뷰

  • 편집국 | 204호 | 2010-09-09 | 조회수 3,33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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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시작, 하반기 시장을 향해 쏴라
어느덧 맹렬했던 무더위도 사그러들고 가을의 문턱, 9월을 맞았다.
9월~11월은 전통적인 옥외광고시장의 성수기로, 실사출력장비 공급업체들이 성수기를 맞아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주요 실사장비공급업체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신장비를 내놓으면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본지는 하반기 성수기를 여는 9월을 맞아 주요 장비공급업체들의 전략 장비를 소개하는 지면을 마련했다. 실사출력장비를 선택하는데 있어 좋은 길라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디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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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m 출력폭의 ‘PS-2504’(위)와 1.8m 출력폭의 ‘PS-1804’.
 
‘폴라젯 명성은 그대로, 가격과 몸집은 DOWN’
스펙트라헤드 탑재한 ‘PS-2504’·‘PS-1804’ 선보여
 
국내 토종 대형프린터 제조업체인 디지아이(회장 최관수)는 ‘폴라젯(PS시리즈)’ 브랜드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사양의 대형 솔벤트 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디지아이가 올 하반기 시장을 겨냥해 의욕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신장비는 하이엔드급 폴라젯 시리즈의 명성을 이으면서 보다 부담 없는 가격, 보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PS-2504’와 ‘PS-1804’다. 노즐막힘이 적고 헤드세척이 용이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고속헤드 스펙트라 노바 256AA 헤드를 장착한 솔벤트장비로, PS-2504는 2.64m의 출력폭을, PS-1804는 1.8m의 출력폭을 갖는다.
 
이들 신장비의 특징은 빠른 출력속도, 하드웨어적 안정성과 편의성 등 대형(3.2m폭) PS시리즈가 갖는 장점을 그대로 계승한 미드레인지급 솔벤트 장비라는 점이다. 대형장비에서 볼 수 있는 고급기능과 편의장치를 갖추고 있어 가격과 장소제약 등의 이유로 3.2m폭 장비의 도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이라면 눈여겨볼만하다.
 
망점의 형상을 균일하게 구현하는 미세 망점 제어기술, 피딩 중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하는 고정밀 피딩모터가 탑재됐으며, 스펙트라 장비 최초로 고해상도 장비에 적용되던 자동 클리팅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컴프레셔 대신 공압펌프를 이용한 차압시스템을 적용해 장비 운용시 소음이 적고 컴프레셔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도 큰 메리트다.
 
마카스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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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방식 고정밀 UV경화 평판프린터 ‘UJF-3042’
콤팩트한 탁상형으로 3,000만원대 저가격 실현 ‘이목’
 

일본 미마키의 국내총판인 마카스시스템(대표 임현순)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JV3시리즈’, ‘JV5시리즈’로 수성 및 솔벤트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UV출력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UJF-3042’는 기존의 UV경화 프린터에 비해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갖는 데스크톱 형태의 UV경화 평판프린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UJF-3042’는 초고해상도를 구현한다는 메리트로 고정밀 인쇄품질을 요하는 다양한 산업용 제품에 광범위하게 접목되고 있는 소형 UV경화 프린터 ‘UJF-605CⅡ’의 계보를 이으면서 가격대가 3,000만원대 후반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그간 가격부담을 이유로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크릴, 목재, 금속 등 다양한 논코트 소재에 풀컬러 다이렉트 프린팅이 가능하고, LED방식 채용으로 UV조사시 발열이 거의 없어 연포장이나 PET 등 열로 변형되기 쉬운 소재에도 출력이 가능하다. 화이트 잉크를 채택해 투명소재나 유색소재에서도 선명한 색상을 구현하며, 화이트와 풀컬러 출력을 한 번에 출력하는 프린트헤드를 탑재해 효율적으로 화이트잉크를 바탕에 출력하면서 풀컬러로 출력을 할 수 있다. 입체적인 소재에 출력할 경우 미량 발생하는 ‘잉크 미스트’를 흡입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어 두께 50mm까지의 소재(각종 성형품 등)에도 안정적으로 출력할 수 있다.
 
출력사이즈는 A3(300mm×420mm)사이즈로 기념품·선물용품·판촉물 제작, 소형 실크스크린 및 패드 프린팅 대체에 제격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고품질의 이미지를 소량 다품종으로 빠르게 출력할 수 있다. 추가 전원 공사가 불필요한 저전력 220V 사양에 콤팩트한 탁상 사이즈로 좁은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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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타이탄 UVT-1606VS(바니쉬)’ 간판모델로
고해상도와 내구성을 요하는 출력물에 ‘딱~’
 
UV프린터 전문제조메이커 딜리(대표 최근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세분화된 UV프린터 라인업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딜리는 다양한 라인업 가운데, 코니카 헤드와 바니쉬 잉크 탑재를 특징으로 하는 1.6m폭의 UV경화 프린터 ‘네오 타이탄 UVT-1606VS(바니쉬)’를 간판모델로 내세우며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UVT-1606VS’는 고해상도와 내구성을 요하는 각종 출력물 제작에 적합한 UV프린터다. 배너, 포스터, 전시 그래픽, POP, 라벨 등 DVD 프린터, 목재, 건축 및 인테리어 장식, 세라믹 프린팅 등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친환경적이고 냄새가 없으면서 내구성이 탁월해 벽지, 흡음재, 목재, 데코타일, 유리, 석고보드 등 건축·인테리어 분야에 다양하게 접목되고 있다.
 
또한 코니카 헤드 탑재로 1,440dpi의 고해상도를 구현, 하이 퀄리티를 요하는 포토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장비로도 인식되고 있다. 각종 판촉 기념물 제작은 물론 캔버스에 유화이미지 출력하는 것과 같은 디지털 갤러리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딜리 국내영업팀의 윤선도 팀장은 “성능 대비 탁월한 가격경쟁력을 구현한다는 강점을 살려 엔트리급 시장을 공략,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특히 고해상도 정밀 출력이 가능하고, 자동 잉크공급 장치와 자동 높이조절장치를 채용해 소재와 헤드베이스의 높이를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장점 등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고 밝혔다.
 
코스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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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의 신기술 반영된
듀얼헤드 프린터 ‘웨이브젯 프로 Ⅱ’ 출시

싱글 헤드만으로 시간당 50㎡이상 출력속도 구현

일본 무토의 국내총판인 코스테크(대표 민경원)는 무토의 신기술이 반영된 듀얼 헤드 프린터 ‘웨이브젯 프로 Ⅱ’를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기존 헤드 대비 두배 넓은 범위의 잉크 도트 사이즈를 구현하는 신형 엡손헤드를 듀얼로 탑재해 기존 장비 대비 2배 내지 4배의 풍부한 잉크 분사량을 갖는다. 풍부한 잉크 분사량은 시간당 50㎡ 이상 출력되는 고속모드에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색감을 자유자재로 표현해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한다. 특이할 점은 1개의 헤드만으로도 50㎡ 이상 출력속도를 유지하면서 풍부한 색감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듀얼 헤드 방식은 또한 헤드 하나당 잉크 종류를 다르게 탑재해 1대의 장비에서 2가지 타입(1헤드 수성잉크+1헤드 전사잉크)의 잉크를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사용 방식도 가능케 한다. 기존 장비 두 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셈이다.
‘웨이브젯 프로 Ⅱ’는 양면배너, 깃발 시장 등 이른바 ‘소프트 사이니지(Soft signage)’ 시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멀티프린터라는 점으로도 이목을 끈다.
 
착탈식 ‘잉크 트레이’를 탑재해 일반 출력시에는 덮개를 덮고 출력하다가 잉크 투과가 필요한 소재에 출력할 경우에는 덮개를 제거해 잉크 트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
코스테크 C&G 영업팀의 홍도영 차장은 “‘웨이브젯 프로 Ⅱ’는 빠른 출력속도를 기본으로 사인시장은 물론 어패럴 등 특수시장에도 즉시 적용이 가능한 만큼 기존의 신장비보다 시장 진입 및 안착 속도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현테크
 
‘EFI뷰텍 GS2000/3200/5000r’ 등 GS시리즈 런칭
사진 품질의 퀄리티와 시간당 200㎡의 압도적인 속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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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m폭의 롤&평판 겸용 UV프린터 ‘EFI뷰텍 GS3200’
 
EFI의 국내총판인 재현테크(대표 이무직)는 사진 품질의 탁월한 퀄리티와 압도적인 생산성을 실현한 ‘EFI뷰텍 GS시리즈’를 국내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GS시리즈’는 출력 폭에 따라 GS2000(2m), GS3200(3.2m), GS5000r(5m) 등 3종으로 출시됐다.
‘GS시리즈’는 뷰텍의 듀얼 해상도 기능으로 12피코리터, 24피코리터 드롭사이즈의 고해상도 출력 품질을 구현해 미술 복제, 정밀사진, 패션·화장품 등 하이엔드 그래픽 분야, 근거리용 POP부터 배너 및 일반 사인 제작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속도와 퀄리티 가운데 어느 한쪽을 희생하는 일 없이 고속의 생산 속도를 유지하면서 초고해상도의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큰 메리트로, ‘GS3200’의 경우 시간당 최고 223㎡의 압도적인 출력속도로 양산을 위한 상업용 제품에 필적하는 성능을 구현한다. 다른 제품에는 없는 ‘Fast-5 모드(4색+백색)’에서는 시간당 111㎡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GS2000’과 ‘GS3200’은 연질 및 경질소재 겸용으로 소재의 변환이 1분 미만에 가능하고, 3층 화이트 출력 기능으로 화이트 잉크 출력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GS5000r’은 5m폭의 롤 전용 UV프린터로 기존의 저해상도 5m 프린터와 달리 출력속도를 희생하는 일 없이 POP 및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응하는 탁월한 출력 퀄리티를 구현한다. 시간당 최고 288㎡의 출력속도를, 8컬러 최대 해상도(1,000dpi) 모드에서도 시간당 72㎡의 속도를 나타낸다.

씨앤피시스템

‘썬더젯1802/1802S’ 이어 싱글헤드 수성장비 ‘썬더젯1801’ 출시
1,000만원대 극초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에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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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피시스템은 가격 대비 높은 성능비로 올 상반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더블헤드의 수성장비 ‘썬더젯 1802’(왼쪽)에 이어 최근 엡손의 신형헤드인 DX5헤드를 싱글로 탑재한 1,000만원대 극초반의 수성장비 ‘썬더젯 1801’을 새롭게 출시하며 ‘썬더젯’ 바람몰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씨앤피시스템(대표 송형렬)은 올 상반기 엡손의 신형헤드를 더블로 장착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썬더젯1802(수성)’와 ‘썬더젯1802S(솔벤트)’를 시장에 내놓으며 바람을 일으킨데 이어 지난 7월 추가적으로 싱글헤드의 ‘썬더젯1801’을 선보이며 ‘썬더젯’ 바람몰이를 가속화하고 있다.
 
‘썬더젯1802’와 ‘썬더젯1802S’는 엡손의 신형헤드인 DX5헤드를 더블로 장착한 ‘고스펙’ 장비임에도 싱글헤드 장비 가격에 불과한 탁월한 가격경쟁력으로 상반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씨앤피시스템은 그 여세를 몰아 이번에는 가격대가 1,000만원대 극초반에 불과한 싱글헤드의 수성장비 ‘썬더젯1801’을 출시했다.
 
‘썬더젯’의 가장 큰 특징은 180노즐 8라인으로 구성된 엡손 DX5를 탑재해 향상된 출력품질과 함께 구형 엡손헤드 대비 50% 이상 경량화된 무게로 캐리지 스피드가 30% 이상 증가했다는 점이다. ‘썬더젯1801’은 시간당 최고 12㎡의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1.82m폭의 고해상도 수성장비로, 더블헤드의 ‘썬더젯1802/1802S’에 장착된 ▲서브 잉크탱크 ▲베큠 스위치 ▲자동 미디어 풀림 장치 등의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어 안정적이면서 편리하게 출력작업을 할 수 있다.
 
한국HP
신형 라텍스 장비 ‘HP사이텍스 LX800/600’ 출시 본격화
엔트리급 하이브리드 UV프린터 ‘HP사이텍스 FB50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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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 잉크를 탑재한 신형 모델 ‘HP사이텍스 LX600’(아래)과 ‘HP사이텍스 LX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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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평판 겸용의 하이브리드형 UV경화 프린터 ‘HP사이텍스 FB500’.
 
 
한국HP는 사인 그래픽 시장 타깃의 새로운 대형 프린터 3종을 일제히 국내시장에 출시하며 9월 성수기 시장의 문을 열었다.
한국HP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장비는 라텍스 잉크를 탑재한 신형 모델 ‘HP사이텍스 LX800’, ‘HP사이텍스 LX600’ 2종과 엔트리급의 롤&평판 겸용 UV경화 대형 프린터 ‘HP사이텍스 FB500’.
 
‘HP사이텍스 LX600(이하 LX600)’은 기존 ‘HP디자인젯 L65500’의 브랜드명이 변경된 것으로, 이번에 HP는 기존에 ‘디자인젯’ 라인업으로 출시됐던 라텍스 장비를 ‘사이텍스’ 브랜드로 변경했다.
‘HP사이텍스 LX800(이하 LX800)’은 라텍스 잉크를 채용한 프린터의 최상위 모델로, 출력폭이 3.2m로 보다 큰 사이즈의 출력물에 대응할 수 있는 슈퍼 와이드 프린터다.
 
‘LX600’과 ‘LX800’은 무취로 유해성분을 배출하지 않고, 높은 내구성과 생산성을 갖춘 라텍스 잉크를 채용한 사인·디스플레이용 대형 프린터로서, 내구성이 요구되는 옥외 간판이나 배너, 자동차 래핑부터 환경성과 고품질이 요구되는 실내 포스터, 라이트박스, 벽지, 그리고 소프트 사이니지까지 폭넓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장점이다.
 
최고 해상도는 1,200dpi이며, LX600은 시간당 79㎡(옥외용), 39㎡(옥내용)의 출력속도를, LX800은 시간당 88㎡(옥외용), 45㎡(옥내용)의 고속 출력을 구현한다. 또한 ‘롤 투 플로어’ 기능과 ‘듀얼 롤’ 기능으로 생산성이 한층 향상됐다.
 
PVC필름, 타포린, 논코트 소재, 패브릭, 텍스타일 등 폭넓은 미디어에 출력이 가능하고, 잉크 컬렉터 킷을 장착해 메쉬 출력까지 가능해졌다.
신제품 UV프린터 ‘HP사이텍스 FB500’은 롤&평판 겸용의 하이브리드형 장비로, 기존의 ‘HP사이텍스 FB950’의 컴팩트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급지, 출력, 용지 수집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대량출력작업에 특히 효과적인 솔루션이다. 여러 장을 출력할 경우 자동 용지 정렬 바가 내려올 때 다음 보드 세트를 장착할 수 있어 작업의 효율성이 탁월하다.
 
화이트 잉크를 온더코팅, 오버코팅, 별색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무광 또는 광택, 양면출력 등 출력방식도 다양해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출력 폭은 163cm, 64mm 두께의 소재에 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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