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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15:08

디젠, 디지털프린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 이정은기자 | 204호 | 2010-09-09 | 조회수 3,32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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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11일 국제인쇄산업전서 다양한 출력 솔루션 공개 예정
현수막 자동화 대량생산 시스템 ‘디지털 현수막 공장’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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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젠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는 ‘디지털 현수막 공장’은 초고속 디지털 날염기 ‘텔레이오스(Teleios)GT’와 커팅머신, 웰딩기를 원스톱 인라인화해 대량의 현수막을 손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현수막 자동화 대량생산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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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540’은 UV-LED램프를 채용한 프린트&컷 UV프린터로, 출력폭이 54인치이면서 평판 테이블을 장착해 사용할 수 있어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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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젠은 전시회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에의 어플리케이션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디지털프린팅 전문기업 디젠(대표 이길헌)이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 17회 국제인쇄산업전(키페스2010)’을 통해 신개념의 현수막 자동화 대량생산 시스템 ‘디지털 현수막 공장’을 비롯해 다채로운 디지털프린팅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디젠은 이번 전시회에 33개 부스에 걸쳐 대규모로 참여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프린팅 어플리케이션 및 컬러관리 기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디젠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초고속 디지털 날염기 ‘텔레이오스GT’를 중심으로 한 현수막 자동화 대량생산 시스템 ‘디지털 현수막 공장’ ▲UV-LED램프를 채용한 54인치의 프린트&컷 UV프린터 ‘LEC-540’ ▲디지털프린팅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사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현수막 공장’.
자사의 초고속 디지털 날염기 ‘텔레이오스(Teleios)GT’와 커팅머신, 웰딩기를 원스톱 인라인화해 대량의 현수막을 손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현수막 자동화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한 것.
 
디젠의 장광석 이사는 “현수막시장이 과당경쟁과 단가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사출력업체들에게 경쟁력으로 제시할 수 있는 대안은 결국 ‘생산성 향상’”이라며 “‘디지털 현수막 공장’은 시간당 100㎡의 월등한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텔레이오스GT’와 커팅머신 ‘엑스칼리버’, 그리고 웰딩기를 인라인화한 것으로, 수작업 후가공에 따르는 생산성 저하, 인력관리의 어려움, 작업의 불안정성 등을 한 번에 해소한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디젠 경영기획실의 문승훈 팀장은 “아직까지 아날로그적으로 남아있는 재단 및 웰딩 등 후가공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현수막 제작의 진정한 디지털화를 실현했고,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 증대에 따른 원가절감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디젠은 또 롤랜드의 UV프린터 ‘VersaUV’ 시리즈의 신제품 ‘LEC-540’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LEC-540’은 UV-LED램프를 채용한 54인치(1.32m폭) 프린트&컷 UV프린터로, 기존 ‘LEC-330(73.2m폭)’에 비해 사이즈가 크게 늘어난데다 플렛 테이블을 장착해 사용할 수 있어 그 활용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플렛베드 장착으로 최대 1mm 두께의 골판지, 플라스틱판, PC 등의 평판 소재에 대응할 수 있으며, 자동 윤곽 커팅 기능과 정밀한 프린팅 기능으로 각종 패키지 제작도 가능하다.
 
조사 면적을 대형화한 잉크 경화용 LED램프와 인쇄 방식에 맞춰 램프가 최적의 위치에 자동으로 이동하는 기능을 탑재해 기존의 모델에 비해 2배 가량 속도가 빨라진 것도 두드러지는 장점이다.
이밖에도 실사출력업체들이 광고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산업분야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주는 다양한 디지털프린팅 어플리케이션 사례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캔버스천 프린팅을 통한 아트 제품, 패키지 샘플, 윈도우 디스플레이, 친환경 소재인 PU 프린팅, 타일 세라믹 프린팅, 알루미늄 및 철판 프린팅 등
무궁무진한 소재에 접목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문승훈 팀장은 “실사출력업체들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규모가 작은 출력업체들이 독자적이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출력시장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아이템 개발과 새로운 시장 창출을 모색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저희 부스에 들러주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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