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기자 | 204호 | 2010-09-09 | 조회수 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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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사인시스템 부문 ‘왼손잽이’ 최우수상 차지
왼손잽이가 출품한 공원 사인시스템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대구시가 실시한 ‘2010대구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 결과, 공원 사인시스템 부문에 왼손잽이가 출품한 ‘공원 사인시스템’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어 최순용씨의 ‘경험과 기억의 회화’, 랜드아트의 ‘슬라이딩 부스(Sliding Booth)’등이 각각 관광안내소, 구두수선소 부문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6월 10일 개인 및 업체를 대상으로 공원 사인시스템, 공공시설물(관광안내소, 구두수선소, 산불감시초소)에 대한 우수 디자인을 공모하는 공모전을 개최했다.
작품 접수 결과 공원 사인시스템 9점, 관광안내소 25점, 구두수선소 23점, 산불감시초소 14점 등 총 71점이 접수됐으며, 시는 이가운데 최우수 3점과 가작 9점 등 총 12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8월 20일 시청에서 진행됐으며, 공원사인시스템 부문 최우수작에는 상장과 보상금 500만원, 공공시설물 부문 최우수작에는 보상금 8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들 당선작들은 향후 실시설계를 거쳐 대구시 사인시스템 및 시설물 교체 시 표준디자인으로 개발,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대비해 공연, 먹거리 등 문화·행사 전반에 대한 안내기능을 할 관광안내소를 복합기능화 하고, 내년에는 주요 지역 10여 개소에 이동식 관광안내소를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