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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17:38

서울시, ‘좋은간판’ 31점 선정 발표

  • 이승희기자 | 204호 | 2010-09-09 | 조회수 2,28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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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건업’ 연립간판 대상 수상
수상작 점포주·제작업체에 혜택 풍성
 
 
서울시가 ‘좋은 간판’ 31점을 선정했다.
시는 바람직한 광고문화의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한달에 걸쳐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을 실시하고, 31점의 좋은 간판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광고주, 제작자, 디자이너 등이 참여했으며 제출된 작품은 1차로 사진심사에서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공모 심사 결과, 건물의 외관을 고려한 색채와 통일된 규격으로 기능성이 우수해 연립간판의 일반적인 표시 방법을 탈피하는 대안이라는 평가를 받은 효정건업의 간판이 대상을 받았다.
이와함께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5점, 장려상 20점이 선정됐으며, 수상작들은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되는 서울디자인한마당 행사장(잠실주경기장)에 전시된다.
 
시는 이번에 ‘좋은 간판’으로 선정된 업소들이 수상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언론매체 홍보, TV방영, 지하철역 전시 및 지역안내도 홍보, 간행물 소개 등 각종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점포주를 대상으로 경영진단, 상권 및 입지분석, 마케팅 등의 내용을 골자로한 전문가 경영개선 컨설팅을 지원하고, 5천만원 이내의 경영개선 자금 대출도 중개해 준다.
 
한편 좋은 간판을 제작한 제작업체에도 특전이 주어진다. 이들 업체는 시 또는 자치구가 시행하는 간판 관련 사업에 우선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관련기사 50~51면>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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