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옥외광고협회(회장 김재암) 산하 ‘여성특별위원회’가 탄생했다. 충북옥외광고협회는 지난 9월 1일 청주시 소재 한 회관에서 여성특별위원회 창립식을 갖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뜻깊고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다.
충북옥외광고협회 김재암 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충북옥외광고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남성회원이 주를 이루는 협회에 여성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우먼파워를 더해 지역사회의 밝히는 촛불이 되겠다는 취지로 여성특별위원회가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식에서는 김명옥 초대 여성특별위원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김명옥 초대 여성특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위에 소외받거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가리지 않고, 사랑과 희생의 정신으로 충북옥외광고협회 회원들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소중한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충북옥외광고협회는 여성특별위원회의 활동으로 지역 내에서의 위상을 한층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옥 초대 위원장은 충북도청 공무원 퇴직 후 적십자 충청북도협의회 부회장, 충북대평생교육원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사회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