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05호 | 2010-09-28 | 조회수 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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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아태 지역 최초 디지털 프레스 세미나 ‘디스쿱 아시아’ 개최
인디고 고객사 900여명과 30여개 솔루션 파트너사 참석 ‘성황’
디스쿱(Digital Solutions Cooperative)은 전세계 4,300여 HP 디지털 프레스 고객사가 참여하는 교육과 체험, 업계 교류 커뮤니티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지난 9월 7~8일 양일간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900여명의 참가자들과 30여개의 솔루션 파트너사 참여했다.
인디고 발명가인 베리 랜다가 직접 기조연설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베리 랜다의 기조연설이 끝난 후 인디고 제품을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우수업체 3개사 관계자들이 ‘왜 디지털로 가야하는가’를 화두로 패널토론을 가졌다.
디스쿱 아시아 두 번째날과 맞물린 9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17회 국제인쇄산업전’에 한국HP는 역대 최대 규모로 부스를 꾸미고 새로운 인디고 라인업과 협력사의 다양한 인디고 활용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국제인쇄산업전에서 HP 관계자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자단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디고 라인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장면.
전세계 HP 인디고 디지털 프레스 고객사가 참여하는 ‘디스쿱 아시아’가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지난 9월 7~8일 양일간 성황리에 열렸다.
디스쿱(Digital Solutions Cooperative)은 전세계 4,300여 HP 디지털 프레스 고객사가 참여하는 교육과 체험, 업계 교류 커뮤니티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됐다.
▲인디고 발명가 베니 랜다 기조연설 ‘눈길’ 이번 행사에는 900여명의 참가자들과 30여개의 솔루션 파트너사 참여했으며, HP 임원진이 대거 내한한 것은 물론 인디고 설립자인 베니 랜다(Benny Landa)가 직접 기조연설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베니 랜다는 기조연설에서 “초기 디지털프린팅시장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선구자들의 노력으로, 현재는 과거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수준의 훌륭한 디지털프린팅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다”며 “30년 이상 프린팅 시장을 지켜봤지만 지금처럼 시장이 급변하는 시기는 없었다. 디지털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며, 향후 20년 안에 거의 모든 수익창출이 디지털프린팅에서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존 솔로몬 부사장도 “프린팅산업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영국의 시장 분석기관인 파이라(Pira)의 자료에 따르면, 2008년 디지털 출력의 비중은 출력시장의 12.5%였으나, 2014년까지 20.9%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프린팅 업체들이 디지털 출력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분야를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다”라고 밝혔다.
행사 첫날인 7일 저녁에는 ‘제 3회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HP 디지털 프린트 어워드’ 시상식이 개최됐다.
‘HP 디지털 프린트 어워드’는 출력, 라벨, 패키징 업계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성을 보인 업체를 선정, 시상하는 것으로 전체 18개 부분에서 350개 이상의 작품이 후보에 올랐다. 대상은 인도네시아의 맞춤형 홍보물 및 출판업체 키사 퍼블리싱(Kisah Publishing)에 돌아갔다.
▲한국HP, 역대 최대 규모로 ‘키페스2010’ 참가 HP는 대규모의 글로벌 행사 ‘디스쿱 아시아’를 한국에서 여는 것과 동시에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 17회 국제인쇄산업전시회(키페스2010)’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새로운 인디고 라인업과 인디고를 활용한 다채로운 디지털 프린팅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HP 인디고 W7200 디지털 프레스’는 듀얼 엔진을 탑재한 연속 급지 방식의 프레스로, 뛰어난 디지털 생산성과 옵셋 품질을 구현한다.
주문형 단답기 책 출판, 대용량 맞춤형 컬러 DM(광고용 우편물) 캠페인, 고품질의 트랜스프로모(Transpromotional) 청구서 등 다양한 생산 환경에서 요구되는 옵셋 품질을 갖추고 있다.
‘HP 인디고 7500 디지털 프레스’는 지능형 자동 기능으로 생산성을 10% 향상시켰으며,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는 최초로 라미네이팅 전문기업 GMP와 손잡고 UV인라인 코팅기를 접목해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중소형 아날로그 옵셋 프레스 대용으로 적당하며 가변 데이터 위주의 마케팅 자료, 포토북, 맞춤형 DM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경제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HP 인디고 3550 디지털 프레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처음 출시되는 프레스로, 디지털 출력 어플리케이션을 처음 사용해 보는 고객들에게 경제적인 가격으로 옵셋 품질을 제공한다.
한국HP의 관계자는 “디스쿱은 업계 회원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는 물론 신규 시장채널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HP의 디지털 출력 솔루션과 전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번에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의 디스쿱 세미나와 역대 최대 규모의 키페스2010 출품은 아날로그 프린팅에서 디지털프린팅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의 큰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