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7일 '간판문화 선진화운동' 전개를 위해 경북도옥외광고협회(김종기 회장)와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 경북 우수 옥외광고물 작품전이 열리는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민, 관의 상호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상인회, 음식업 협회, 부동산중개인협회, 이·미용협회, 약사회, 의사회 등과 상호 협력하여 아름다운 간판달기 문화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경북도옥외광고협회를 중심으로 옥외광고물 개선을 위한 주민의식전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도는 지난 4월 12일자로 한국옥외광고협회 경북도지회에서 독립법인화된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아름다운 간판이 있는 거리 창조의 중요한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키로 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옥외광고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뉴시스.20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