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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09:44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신설

  • 편집국 | 205호 | 2010-09-29 | 조회수 2,59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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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 5본부 8국→ 1실 8본부 5국 체제 개편

서울시가 기존 ‘1실 5본부 8국’체제에서 ‘1실 8본부 5국’체제로 개편된다고 밝혔다.
 
본부제의 본격 도입과 기구 보강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내비쳤다.
조직개편의 주요 골자를 보면, 문화국과 디자인서울총괄본부가 통합된 문화관광디자인본부가 신설된다. 문화관광디자인본부에는 도시경관과, 공공디자인과, 디자인기획과, 문화재과 등이 포함된다.
 
이밖에도 도시안전본부, 교육협력국(경영기획실 교육기획관), 시민소통기획관이 새로 조성된다.
문화국, 물관리국, 균형발전본부는 기능 개편되어 폐지되며, 복지국이 복지건강본부로, 주택국이 주택본부로, 경쟁력강화본부가 경제진흥본부로 확대·보강된다.
 
일부 기구의 신설 및 확대는 대시민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복지·경제·주택·도시안전·교육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에 대한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9월 14일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및 정원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번 발표한 조직개편안은 행정안전부와의 협의 등을 거쳐 조례 및 조례 시행규칙의 공포시기인 9월 27일에 맞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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