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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11:48

‘2010 한국옥외광고협회 전국대축전’ 성료

  • 이승희 기자 | 206호 | 2010-10-13 | 조회수 2,16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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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3일 제천시 종합운동장서 2,000명 성황 
강원도협회, 체육대회 종합우승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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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원 및 가족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0한국옥외광고협회 전국대축전’의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2010 한국옥외광고협회 전국대축전’이 전국 협회원 및 가족 약 2,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전국체전은 ‘뉴 스타트(New Start)! 함께하는 광고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옥외광고협회 주최, 충북옥외광고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및 ‘옥외광고 기자재전’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의 첫째날인 10월 2일에는 메인 행사인 체육대회가 전국 15개 협회 소속 회원 및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체육대회는 족구, 축구, 단체 줄넘기, 2인3각 달리기, 줄다리기 등 총 5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낮 12시부터 4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이어졌다.
 
각 지역 협회간의 박빙의 승부 속에서 대회가 진행된 가운데, 강원도옥외광고협회(회장 정의원)가 종합우승의 영예를 거머줬다. 이어 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회장 남택춘)가 종합 2위, 옥외광고협회 경기도지부(지부장 석철환)와 옥외광고협회 대전광역시지부(지부장 최종복)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체육대회 종료후에는 송광호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김종록 충북도 정무부지사, 최명현 제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행사가 진행됐고 이어 저녁에는 옥외광고인 가요제도 펼쳐졌다. 특히 개막식 때부터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가 날이 어두워질수록 굵어졌지만 가요제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가요제에는 트로트가수 오은주 등 초대가수들이 나와 강한 빗줄기 속에 열기를 북돋웠다.  
 
체육대회, 가요제 이외에도 산업과 관련된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옥외광고기자재전’도 마련됐다. 체육대회가 펼쳐진 제천 종합운동장 입구에 전시장이 마련됐으며 코스테크, 디지털전광판이 참여해 자사의 제품을 홍보했다. 행사의 마지막날인 둘째날에는 한방바이오엑스포 관람을 끝으로 공식적인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옥외광고협회를 제외한 15개 시도협회(지부)가 전세버스 등을 대절, 단체로 참석해 경기 뿐 아니라 응원과 먹거리 등을 놓고도 흥겨운 경쟁잔치를 벌였다.  
 
 
 
현장 속으로  ‘시원한 가을날 신명나는 축제 한마당~’

 
지난 10월 2일 전국 옥외광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의 장을 열었다.
오후들어 굵은 빗방울까지 떨어지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불꽃같은 열정과 열기는 뜨거웠다.
옥외광고인들의 진정한 화합을 염원하며, 흥겨운 축제 현장의 추억을 담아봤다.
<사진=신한중·이승희 기자>  
 
 으랏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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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의 진수를 보여주마! 단 한 명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삭막한 종목이 바로 단체 줄넘기. 그만큼 팀웍이 중요한 단체 줄넘기를 참가자들이 아슬아슬한 표정을 지으며 ‘폴짝폴짝’ 뛰고 있다.
샛노랑 티셔츠를 맞춰 입은 전북옥외광고협회는 23회를 뛰어 3위에 등극.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았던 인천옥외광고협회는 아쉽게도 줄넘기 2회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순위에서 멀어졌다. 하지만 참가자들의 표정과 제스처는 ‘베스트 포토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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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던 힘을 다해, 영차~! 영차~! 부산옥외광고협회 VS 울산옥외광고협회의 줄다리기 결승전이 이어지고 있는 현장. 선수와 응원부대가 혼연일체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결과는 부산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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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인들의 족구 실력은? 확인 결과, 경북옥외광고협회가 숨은 ‘족구왕’인 것으로 판명났다. 경북협회는 경기도지부와의 결승전에서 ‘거침없는 하이킥’을 날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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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호흡과 조화과 관건인 2인 3각 달리기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 부부 혹은 연인 남, 녀 한쌍이 다리를 묶고 한마음, 한뜻으로 달리고 있다.

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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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동안 운동장 입구에 마련된 전시관에서 ‘옥외광고기자재전’이 열렸다. 코스테크와 디지털전광판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행사에 참가한 회원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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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이겨라~! 경기장 밖에서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열띤 응원전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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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주최 측에서 제공한 식사를 질서정연하게 배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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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에게 몸을 맡기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귀엽다.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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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나도 스타~! 체육대회, 개막식 등의 일정이 끝나고 옥외광고인 가요대전이 펼쳐졌다. 회원 및 가족들 다수가 참가해 유명가수나 댄서 못지 않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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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매’로 유명한 오은주가 초대가수로 나와 가요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가요제 초반부터 시작된 빗줄기가 시간이 흐를수록 굵어졌지만 옥외광고인들의 열정을 식히지는 못했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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