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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11:21

‘부산의 아름다운 옥외광고물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 신한중 기자 | 206호 | 2010-10-13 | 조회수 2,44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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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수상작 등 66점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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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배영길 행정부시장이 전시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부산의 아름다운 옥외광고물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아름다운 옥외광고물을 전시하는 ‘2010 부산 사인엑스포(SIGN EXPO BUSAN 2010)’가 지난 9월 29일 도시철도 센텀시티역 중앙광장에서 배영길 부산시 행정부시장, 김상목 한국옥외광고협회장, 부산시옥외광고협회 남택춘 회장 등을 비롯해 관련부처 공무원 및 전국 옥외광고협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부산시와 부산시옥외광고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크고 강한 부산의 아름다운 사인문화 조성’을 주제로 10월 3일까지 닷새간 진행됐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옥외광고대상 공모전의 대상작을 비롯해 수상작품 66점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공모전은 ‘창작모형광고물’, ‘시범가로창작설계’, ‘아름다운 간판 공모’ 등 세 분야로 치러졌다.
 
창작모형광고물 분야에서는 아름광고사 주혁범씨의 ‘설레임’이, 시범가로창작설계 분야에서는 동의대 산업디자인학과 윤장씨의 ‘동래구 시범거리’가 각각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아름다운 간판 공모 분야에서는 ‘동인당’, ‘윤곽성형외과’, ‘야우’ 등이 당선됐다.
 
공모작품 전시와 함께 타 시·도 테마시범거리사업의 비교 전시 및 해외 우수 간판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부산 전역의 1,000여 옥외광고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통합교육을 실시, 교육과 전시행사를 연계함으로써 옥외광고문화와 옥외광고인의 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행사가 되도록 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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