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7일 경북 우수옥외광고물 작품전이 열린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경북도와 경북옥외광고협회는 앞으로 무질서한 옥외광고문화의 선진화 및 우수한 옥외광고인 발굴·육성 등을 위한 상호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먼저 이번 협약으로 협회를 중심으로 상인회, 음식업 협회, 부동산중개인협회, 이·미용협회, 약사회, 의사회 등과 상호 협력을 통해, 아름다운 간판달기 문화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협회 소속의 간판 디자인 지원센터도 설립, 센터에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민을 위한 간판디자인·자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옥외광고물의 확대를 위해 ‘우수 옥외광고물 작품전’을 ‘사인엑스포’로 확대 개최하고, 옥외광고 전문인 육성을 위한 ‘옥외광고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도는 지난 4월 12일자로 한국옥외광고협회 경북도지회에서 독립법인화된 경북옥외광고협회가 아름다운 간판이 있는 거리 창조의 중요한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키로 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옥외광고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