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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14:56

안상현 작가, ‘아크릴 조각’ 전시회 개최

  • 편집국 | 206호 | 2010-10-13 | 조회수 3,61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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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조각 기법 탈피… 대중적 이미지 선택 
10월 14일~20일… 대전 이공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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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조각’을 주제로 한 예술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이공갤러리에서 안현준 작가의 4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안현준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통적 조각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재와 표현기법의 ‘아크릴조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명한 아크릴을 소재로 활용, 조각을 활용해 이를 뚫고 절단시켜 중첩시키는 작업을 통해  또 하나의 기억의 대상들로 재현한다.
 
 
안 작가는 특히 아크릴 빛이 투과되는 특성을 살려 이미지에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어긋나게 배열, 중첩시키면서 앞뒤의 이미지들이 반복과 동시에 변화되는 상황을 표현한다.
 
 
안현준 작가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미협 조소분과위원과 대전청년조각가협회 회장, 목원대 미술교육과 겸임교수를 역임중이다. 안작가는 주로 대중적 이미지의 소재를 선택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이공갤러리 관계자는 “표현의 영역에서 고정된 3차원의 이미지에서 확장해 ‘일루전(착각)’과 ‘시간성’을 느낄수 있는 4차원의 시도와 방법을 선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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