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06호 | 2010-10-13 | 조회수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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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시스템 김호진 이사가 지난 10월 1일 서울디자인한마당에서 열린 ‘서울시 좋은 간판상’ 시상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상패와 상금을 수여받고 있다.
나눔시스템이 지난 10월 1일 서울디자인한마당에서 열린 ‘서울시 좋은 간판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나눔시스템은 서울시가 지난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한달에 걸쳐 실시한 ‘서울시 좋은 간판상’ 공모전에 자사의 간판 디자인·제작 사례를 공모해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
이번에 출품한 작품은 나눔시스템이 서울시 관악구 디자인서울거리 2차사업에 참여하며 디자인한 것으로, 현재 관악구 효정건업 건물에 설치돼 있다.
특히 해당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건물의 외관을 고려한 색채와 통일된 규격이 돋보이며, 연립간판의 일반적인 표시방법을 탈피하는 대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나눔시스템 김호진 이사는 “이 작품은 몬드리안의 회화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며 “건물의 현 입주업체는 물론 향후 입주업체도 간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한 연립형 간판”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대상을 차지해 영광”이라며 “앞으로 좋은 간판 만들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