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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14:33

동대문구, 사설안내표지판 새단장

  • 편집국 | 206호 | 2010-10-13 | 조회수 2,21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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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까지 보행자 중심으로 교체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주요공공시설, 공용시설, 관광·휴양시설 안내용으로 설치한 도로구역 내 사설안내표지판의 디자인을 보행자 위주로 새롭게 정비한다.
 
종전의 표지판은 크기와 디자인이 제각각이고 도로 경관과 조화를 이루지 않는 등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10월 말까지 무분별하게 설치된 기존 사설안내표지판을 서울시 표준디자인에 맞춰 모두 교체하기로 했다.
구는 이미 관내 허가대상 사설안내표지 193개 중 상반기에 117개를 교체했으며, 10월 중에 138개의 추가 교체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 사설안내표지의 난립을 방지하고 보행자의 편의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사설안내표지판 정비사업을 실시해 지역 무허가 사설안내표지 538개 중 62개를 철거했다.
 
나머지 310개 무허가 사설안내표지판 중 학교, 어린이집 등의 허가 가능 표지판은 신규로 허가해 주고 허가가 불가능한 사설안내판은 자진 철거하게 할 방침이다.
 
자진철거가 어려운 경우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건설관리과로 철거신청서를 제출하면 구에서 직접 방문해 철거하게 된다.
 
●철거문의 : 02-2127-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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