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0.10.13 17:34

┃광고주 동향┃ - 스머프 활용한 ‘옵티머스원’ 티저광고 재밌네~

  • 이정은 기자 | 206호 | 2010-10-13 | 조회수 2,309 Copy Link 인기
  • 2,309
    0
친근하고 개성있는 각각의 캐릭터 통해 제품 특성 표현
 
   2110.jpg
10월 초 ‘옵티머스원’을 출시하는데 맞춰 스머프 각각의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스마트폰 생활을 보여주는 본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21_copy2.jpg
원색컬러와 친근한 캐릭터 스머프를 앞세운 티저광고는 여러 광고 가운데 유독 눈길을 끌었다.
 
   21_copy1.jpg
새로운 안경을 고르는 똘똘이 스머프, 화장품매장에 들른 스머페트, 파란차를 타고 강남대로를 달리는 스머프들의 모습. 사진만으로도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데, 실제로 이 광경을 목격한 이들에게는 얼마나 유쾌한 경험이었을까.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중순경 추억의 인기만화 ‘스머프’의 파파스머프, 똘똘이, 익살이, 스머페트가 서울 한복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 시내버스,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등 곳곳에 스머프의 사진과 함께 ‘진정한 스마트를 ONE해?’, ‘편리한 스마트를 ONE해?’, ‘재미있는 스마트를 ONE해?’ 등의 문구를 삽입한 광고가 등장해 시민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버스 180대, 중앙차로 쉘터 70면, 사당역 스크린도어 및 환승통로 래핑, 코엑스몰 스탠딩라이트박스 15면 등을 활용했는데 다양한 원색컬러와 친근한 스머프를 모델로 내세운 광고는 유독 주목을 끌었다.
 
홍대, 강남역 등 주요 도심에는 실제(?) 스머프들이 출몰해 파란색 차를 타고 카퍼레이드를 펼치고, 매장에 들러 물건을 고르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재밌는 광경을 연출했다.
 
스머프의 갑작스런 도심 출현에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스머프 3D영화의 티저광고다”, “새로운 스머프 캐릭터상품 광고다”와 같은 추측 글이 올라왔고, 톡톡한 ‘티저 마케팅’ 효과를 누렸다.
 
도대체 이 광고의 정체의 뭘까. 정답은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하는 ‘옵티머스원’의 티저광고다. 광고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답이 숨어있다. ‘스마트’와 ‘One’으로 만들어진 문구가 그것.
 
HS애드의 최동욱 부장은 “옵티머스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기획된 제품으로, 이같은 제품 특성이 남녀노소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머프’의 친근한 컨셉트와 맞아떨어진다는 판단에서 스머프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지혜로운 ‘파파 스머프’, 잘난 체 하기 좋아하는 ‘똘똘이’, 깜찍발랄한 ‘스머페트’, 폭탄 선물로 유명한 ‘익살이’ 등 스머프 각각의 캐릭터들을 살려 ‘옵티머스원’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는 점도 재밌다.
 
LG전자는 10월 초 ‘옵티머스원’을 본격 출시하는데 맞춰 스머프를 통해 다양한 스마트폰 생활을 보여주는 본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스머프가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캐릭터인 것처럼, ‘옵티머스원’이 전국민이 애용하는 스마트폰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고주 : LG전자
▲광고대행사: HS애드
▲매체사 : 유진메트로컴, 서울신문, 아이피데코 등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