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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17:57

올해 대한민국 광고대상'에 현대차 캠페인

  • 207호 | 2010-10-25 | 조회수 1,38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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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광고 모델은 소녀시대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남상조)는 작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선보인 광고물 915편 중 올해의 광고대상으로 이노션월드와이드가 제작한 현대차그룹의 `기프트카(Gift-Car) 캠페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광고는 차가 필요한 이웃의 따뜻한 사연을 소개하고 소비자의 인터넷 댓글 응원을 모아 차를 선물하는 내용이다.

심사위원장인 한상필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전 세계적 광고 화두인 소통과 참여를 적절하게 적용시킨 광고"라며 "화려한 기법을 쓰지 않아도 얼마든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마음을 모을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부문별 금상은 TV 부문에선 롯데칠성음료의 `2% 부족할 때 - 너의 사랑은 몇% 부족하니?' 편(대홍기획)이 선정됐고, 신문 부문에서는 신문협회 `신문의 힘' 편(HS애드)이 수상했다.

라디오 부문은 알바천국 `아르바이트가 급할 땐?' 편(와이즈벨), 잡지 부문은 대한항공 `부산-씨엠립 직항' 편( HS애드), 인터넷 부문은 삼성 `두근두근 투모로우' 편(제일기획)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인터넷 광고에서는 제일기획이 제작한 광고가 금ㆍ은ㆍ동상을 모두 받았다.

소비자들의 온라인 추천 결과와 광고주들의 평가, 심사위원들의 토론 등을 거쳐 선정된 `올해 최고의 광고모델 상'은 걸그룹 소녀시대에 돌아갔다.

시상은 내달 24일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털볼룸에서 열리는 `2010 한국광고대회'에서 이뤄진다.
 
<사진> 현대차의 기업 광고 `기프트카(Gift-Car)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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