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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17:40

‘노트북도 3D야? 와~ 진짜네!’

  • 편집국 | 206호 | 2010-10-13 | 조회수 1,94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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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디지털뷰에 등장한 체험형 쇼케이스 광고 ‘눈길’
LG전자, 3D노트북 출시 맞춰 실물 전시하고 3D안경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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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실물을 디지털뷰 쉘터 안에 쇼케이스 형식으로 디스플레이하고, 소비자가 3D안경을 착용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지하철 1~4호선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아이피 텔레포니 시스템 ‘디지털뷰’에 체험형 쇼케이스 광고가 등장해 지하철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LG전자는 9월 28일 세계 최초로 풀 HD급 노트북 ‘엑스노트 A510’을 출시하는데 맞춰 3D 노트북 실물을 디지털뷰 쉘터 안에 쇼케이스 형식으로 디스플레이하고, 소비자가 3D안경을 착용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지하철 1~4호선 역사 가운데 LG전자 판매점을 중심으로 총 18개 지역을 선정해 광고를 집행하면서 타깃층의 유동이 활발한 삼성, 강남, 신촌, 서울역 등 4개 역사에는 이같은 체험형 쇼케이스 광고를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광고집행을 담당한 미디어렙사 뉴미디어파트너스의 이재선 이사는 “‘3D 노트북’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품인 만큼 단순히 보여주는 광고에서 벗어나 제품의 성능을 직접 눈으로,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광고”라며 “3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직접 안경을 쓰고 3D 노트북을 경험해 보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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