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3월부터 사업비 2억4,000만원을 들여 무질서하게 난립했던 면 소재지의 불량 간판 124개를 모두 철거하고, 가로형(LED) 및 돌출형 간판으로 교체했다. 군은 그동안 지역특성에 맞는 간판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 간판정비를 통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세련된 디자인에다 전기소모가 적은 친환경 LED 조명이 내장된 간판 교체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함께 옥외광고의 질적 기능을 강화해 놓았다.
군은 지난해 용산면 구촌리 상가지역에도 3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85개 업소의 간판을 교체했다. 군은 용산면과 추풍령면에 실시한 간판 정비 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