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07호 | 2010-10-27 | 조회수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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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팔고, 고객의 믿음을 삽니다”
믿을 수 있는 LED모듈 유통업체로 대구지역 입지 탄탄 인터원의 대구·경북지사… 우수한 품질과 철저한 AS ‘정평’
이앤엠의 도순탁 대표.
이엔엠이 유통하고 있는 인터원의 LED모듈 제품들. 모든 제품에는 정전류IC가 적용돼 안정성이 탁월하다.
이앤엠(대표 도순탁)은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LED모듈 전문 유통업체다.
지난 2007년 본격적으로 LED모듈 유통업에 진출한 회사는 4년여의 기간 동안 신뢰성 높은 제품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강점으로 지역 내 유력 광고물 제작업체들의 협력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뢰성 우수한 정전류 LED모듈 공급 회사는 2008년 LED모듈생산업체 인터원의 대구·경북지사로 계약을 체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얻고 있다.
이앤엠의 도순탁 대표는 “LED모듈 시장이 단가경쟁 일변도로 흘러감에 따라 품질이 보장되지 않는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는데, 인터원의 제품은 그 이름만으로도 믿고 구매하는 업체들이 많을 만큼 신뢰성이 우수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의 설명에 의하면 인터원의 제품은 저항만 사용하는 일반 LED모듈과 달리 정전류 IC가 장착돼 안정성이 탁월하다.
정전류 IC는 LED에 유입되는 전류의 양을 일정하게 조절해 주는 회로다. LED는 전류 구동 반도체이기 때문에 전류량의 변화에 민감해 항상 일정한 양의 전류가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저항만이 설치된 제품의 경우 주변의 온도차에 의해 전압 변동이 생길 경우 전류량이 움직여 LED의 밝기 편차가 나타나게 될 뿐 아니라, 발열도 높아지게 된다. 이런 문제는 LED모듈의 신뢰성과도 직결되게 된다.
도순탁 대표는 “인터원은 ‘LED 전용 전자회로’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정전류 LED모듈에 대한 기술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안정성을 중시하는 업체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특히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간판정비사업에서도 제품의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앤엠은 올 한해 대구시에서 실시한 간판정비사업에만 약 30만개의 제품을 공급하는 실적을 올리며 관련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세심한 사후관리로 이름나 “회사가 판매하는 LED모듈이 간판 뿐 아니라, 고객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도순탁 대표는 회사가 지향하는 바에 대해 이같은 말로 답했다. 단순히 LED모듈을 공급하는 게 아니라 신뢰와 웃음을 공급하는 업체가 되고 싶다는 것. 이를 위해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정직한 가격’의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것이 그의 영업방침이다.
“이앤엠이 판매하는 인터원의 LED모듈은 아주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가격 대비 품질만은 어떤 제품보다도 뛰어나다고 자신한다”는 그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협력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품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도 믿을 수 있는 기업을 지향하는 이앤엠을 뒷받침하는 동력이다.
이앤엠은 업체들의 취급 부주의에 의한 LED모듈의 파손에도 최대한의 AS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사들의 신뢰가 두텁다.
도 대표는 “AS 발생시 현장 실사를 나가보면 99%가 취급 부주의에 의한 파손으로, LED모듈 자체의 불량은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이엔엠을 믿고 제품을 구매한 고객인 만큼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