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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15:51

미성애드-L&P그래픽스, 지하철 5~8호선 광고물 제작업체로 선정

  • 이정은 기자 | 207호 | 2010-10-27 | 조회수 3,01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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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채널, ‘HP디자인젯L65500’ 보유업체 대상으로 실사작업 진행
지난 9월말 선정결과 통보… PSD등 지하철 광고물 출력시장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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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디자인젯L65500’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 가운데 L&P그래픽스와 미성애드가 지하철 5~8호선 광고물 제작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PSD광고(사진), 와이드컬러 등 2기 지하철의 광고물 대부분은 ‘HP디자인젯L65500’으로 제작된다. 
 
 
서울지하철 5~8호선의 광고물 제작업체로 미성애드와 L&P그래픽스  2곳이 최종 선정됐다.
 
지하철 5~8호선 광고 대행사인 스마트채널은 최근 PSD 및 와이드컬러, 역사내 래핑광고 등 광고물(실사출력물)에 대한 품질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광고물 제작부터 게첨 및 폐첨, 유지보수까지를 일괄적으로 담당할 광고물 제작업체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스마트채널은 라이트젯 등 은염 방식 프린터 일변도의 기존 PSD 광고물 제작시장이 라텍스 잉크를 탑재한 ‘HP디자인젯L65500’의 등장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상황에 맞춰, ‘HP디자인젯L65500'을 보유한 실사출력업체를 대상으로 실사 및 평가작업을 벌여 최종적으로 미성애드와 L&P그래픽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흔히 라텍스 장비라고 불리는 ‘HP디자인젯L65500’은 수성 기반의 라텍스 잉크를 장착해 환경, 건강, 안전에 대한 위험 없이 무취의 출력물을 얻을 수 있는 친환경성을 최대 강점으로 한다. 탁월한 출력 퀄리티, 솔벤트에 버금가는 내구성을 지녀 옥외용 출력시장은 물론 실내 광고물 및 인테리어·디스플레이 시장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는 신개념의 프린터로, 최근 들어 전용 백릿 소재의 개발 영향 등으로 지하철 광고시장에 접목되기 시작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소재한 L&P그래픽스(대표 김태중)는 ‘라이트젯’과 ‘HP디자인젯L65500’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서 ‘품질’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회사 김태중 대표는 “최상의 출력물을 만들기 위해 원가 생각하지 않고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며 “라텍스 장비와 은염 장비를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로 광고주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회사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위치한 미성애드(대표 조법상) 역시 ‘HP디자인젯L65500’을 비롯한 다양한 장비 구색을 바탕으로 ‘품질’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풍부한 지하철 광고물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조법상 대표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차별화, 고급화 전략으로 내실을 다져왔으며, PSD, 와이드컬러, 래핑광고 등 지하철 광고시장에서의 다양한 제작 경험을 갖고 있다”며 “지난해 10월 HP디자인젯L65500을 남들보다 앞서 도입하고, 은염 방식 프린터가 주도하는 고가의 백릿 시장을 개척하는데 주력해 왔는데 이번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채널은 지난 9월말 선정결과를 해당 업체에 통보했으며, 이달 안에 협약서를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채널의 이번 광고물제작업체 선정으로 1기 지하철(서울지하철1~4호선)과 함께 지하철 광고시장의 가장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2기 지하철의 광고물 제작 스펙이 ‘HP디자인젯L65500’으로 정해지면서 향후 지하철 광고물 출력시장의 판도변화가 급격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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