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07호 | 2010-10-27 | 조회수 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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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압구정동 디자인센터서… 제앤에스 초청 20개사 관계자 참석
이번 행사는 LG하우시스가 올 5월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VIP 실사업체를 위한 포커스 세미나’의 네 번째 행사로 제앤에스의 주요 거래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LG하우시스 고기능소재사업부 사인&그래픽팀(S&G팀)이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하고 있는 실사구시 지향의 현장밀착형 세미나인 ‘VIP 실사업체를 위한 포커스 세미나’ 네 번째 행사가 지난 10월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에는 경기도 하남에 소재한 LG하우시스 유통 대리점인 제앤에스의 주요 거래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프랜차이즈 식음료 매장의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하는 것으로 문을 열었으며, S&G팀 최장욱 차장이 LG하우시스의 신제품 및 기존의 주요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사례를 통한 레퍼런스(실적) 확대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제품으로 △옥수수 전분을 베이스로 한 친환경 필름 ‘바이오PSA’ △현대자동차 월드컵 프로모션에 적용되어 제품력을 입증받은 단기 윈도 광고용 소재 ‘매직텍(Magic Tack)’ △윈도우 데코레이션 필름 ‘윈데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데 제격인 고객 맞춤형 조색 그라데이션 필름 △캐스팅 제품에 이어 캘린더 제품이 추가된 ‘광확산 필름’ △빗물에 의한 자기세정기능을 갖는 ‘초친수 필름’ △품질이 우수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용 ‘안티 스티커’ △PP·PE 등 표면장력이 낮은 재질에 부착 가능한 필름 ‘LSE’ 등 총 8종의 제품이 소개됐다.
최장욱 차장은 “이들 8종의 제품은 지난해와 올해 새롭게 출시돼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제품들로, 일부는 경쟁사가 있기도 하지만 차별화된 독자적 제품들이 다수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이들 제품으로 새롭게 레퍼런스를 만들고 확대해 가는 노력을 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최 부장은 또 차량래핑용, 버스외부광고용, 범용실사용, 콘크리트 및 철판래핑용, 옥외래핑용, 스페셜티 등 기존의 DPM(Digital Printing Material)를 소개하면서 “올해 매출을 결산해 보니 제가 이 업무를 시작한 4년 전에 비해 매출이 6배 가량 늘었다.
2008년말 금융위기로 시장이 침체되고 간판 트렌드가 바뀌면서 어려웠지만 DPM시장은 꾸준히 성장했고 특히 올해 들어 LG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을 시장에서 피부로 느낀다”며 “4~5년 전만 해도 인쇄가 잘 안 된다는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물성을 개선하고 트러블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면서 이제는 품질 안정화를 이뤘고, DPM시장 마켓 쉐어 1위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는 라텍스 잉크를 탑재한 ‘HP디자인젯L25500/ L65500’에 대한 바이오PSA의 인쇄성 최적화 작업을 시작으로 한국HP와 손잡고 라텍스용 소재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HP 이미징&프린팅 그룹의 이동근 차장이 단상에 올라 HP 라텍스 잉크의 특성과 어플리케이션 다양성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 제앤에스의 임영철 팀장이 LG하우시스의 소재를 활용한 차량래핑 시연을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행사 후 자연스럽게 이어진 뒷풀이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