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체육관에 46인치 LFD 160대를 가로로 연결, 길이가 170m에 이르는 세계 최장 디지털배너가 선을 보였다.
잠실 실내체육관에 세계 최장의 LFD 디지털배너가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잠실 실내체육관에 46인치(116cm) 대형 정보표시 모니터(LFD:Large Format Display) 160대를 가로로 연결한 세계 최장의 디지털배너를 설치하고, 이를 지난 16일 삼성썬더스 홈구장 개막전에 맞춰 공개했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LFD 전광판을 통해 일반 광고 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 콘텐츠, 응원문구를 함께 송출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응원 경험을 선사했다. 이를 통해 광고효과의 획기적인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 박종갑 상무는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2010∼2011 한국프로농구 시즌 개막과 함께 삼성전자의 최장 LFD 디지털배너를 통해 농구 팬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응원 경험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농구 경기 콘텐츠 제공으로 팬 서비스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설치와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디지털배너가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