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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16:34

한전, G20 심볼청사초롱 밝혀

  • 편집국 | 208호 | 2010-10-27 | 조회수 1,35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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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본사 건물에 가로 112미터, 세로 58.5미터 대형현수막

한국전력(KEPCO, 사장 김쌍수)은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을 지난 10월 18일부터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본사 건물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코엑스 방면과 영동대교 방면, 삼성역 방면 등 3개 벽면을 래핑한 것으로 가로 112미터, 세로 58.5미터에 해당하며 G20 정상회의가 끝나는 다음달 12일까지 약 한달 동안 게시될 예정이다.
한국전력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로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인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래핑 광고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전의 관계자는 “각국의 메인 뉴스에 한 번 이상은 행사장 주변이 등장할 것이고 래핑 광고는 빠지지 않고 화면에 담겨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G20 정상회의가 본사 건물 바로 앞마당에서 열리는 것은 행운”이라며 “‘KEPCO, KOREA’를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코엑스와 주변 호텔에 묵게 될 G20의 정상과 수행원, 기자단과 내한 외국인들은 물론 이곳을 찾은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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