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08호 | 2010-11-10 | 조회수 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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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도시디자인 부문서 ‘대전 엑스포교’ 대상 차지
제11회 한국FM대상 공모 결과 조명·도시디자인 부문에서 누리플랜의 ‘대전 엑스포교’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조명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은 ‘태양전자의 압구정 로데오길 적용 LED 보안등’, 도시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은 디자인메소의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 연결캐노피’가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조명·도시디자인(경관조명 등), 민자사업(BTL민자사업 등), 정보경영(CAFM), 리노베이션(리모델링), 시설경영, 공간경영으로 응모 부문을 나눠 실시했으며, 조명·도시디자인 부문에서 총 8점의 수상작이 뽑혔다.
한국FM대상은 퍼실리티 매니지먼트 기법을 적용해 탁월한 경영으로 그 성과가 뛰어난 자(단체 포함)를 발굴하고 시상해 지적생산성 향상을 추구하고 국가 경제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 기여를 목적으로 출발한 공모전으로, 2000년도 첫 회를 시작해 올해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FM’이란 ‘일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한 바람직하고 효율이 높은 직장을 실현하기 위해 실증된 관리업무와 최신의 지식, 기술과 조화시켜 생산성이 높은 직장을 계획하고 실현해서 운용관리하는 경영업무’를 말하며, FM전문가(FMer)는 이와 관련된 다년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말한다.
특히 FM학회는 도시경관개선을 위한 조명 및 도시디자인 분야의 연구개발 활동 및 이를 통한 기업경쟁력 제공과 경제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FM학회 조명·도시디자인 위원회’를 산하 위원회로 두고 있다.
한편 한국 퍼실리티 매니지먼트 학회 주최 및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11월 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