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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14:00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알려라┃

  • 이정은 기자 | 208호 | 2010-11-10 | 조회수 1,50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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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태평로 등 거리 곳곳에 G20 홍보 물결
 

11월 11~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열리는 G20 정상회의 개막이 다가오면서 G20 기간을 한국을 알리는 장으로 활용하려는 각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각국 정부대표단, 취재진 등이 서울로 몰려들 예정이기 때문에 한국을 알리는데 더 없이 좋은 기회라는 판단에서다. 행사장인 코엑스 주변과 주요 이동로는 새단장을 마쳤고, 서울 시내 곳곳에 G20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현수막과 홍보물들이 내걸리는 등 G20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광고물 제작업계는 G20 개최에 따른 반짝 특수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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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공사현장 외벽에 G20 정상회의 홍보대사인 피겨 퀸 김연아 선수와 탤런트 한효주의 대형사진이 내걸려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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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KEPCO)은 지난 10월 21일 강남구 삼성동 본사 건물에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초대형 현수막을 선보였다. 메쉬 소재로 제작된 이 현수막은 이번 서울 G20정상회의의 상징물인 청사초롱을 테마로 가로 112m, 세로 58.5m 크기로 3개 벽면에 설치됐다. 총 면적이 6,700㎡에 달한다. 한국전력은 행사장인 코엑스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코엑스, 영동대교, 삼성역 방면 3개 벽면을 래핑했다. 한국전력은 G20 기간 중 KEPCO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G20 분위기를 띄우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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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손님을 맞이하고, 길을 안내할 때 사용했던 청사초롱이 이번 서울 G20 정상회의의 상징물. 인천국제공항, 코엑스 주변의 가로등마다 빨갛고 파란 청사초롱이 매달려 있고, G20 성공개최 기원 홍보물에 곳곳에도 청사초롱이 그려져 있다. 사진은 주요 이동로인 세종로, 태평로 등에 내걸린 G20 성공개최 기원 현수막과 홍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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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외벽에도 G20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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