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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11:29

경북, 간판문화 선진화 공동 협의체 출범

  • 이승희 기자 | 208호 | 2010-11-10 | 조회수 2,31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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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간판달기 운동·간판 디자인 지원 등 사업 실시


 
경상북도와 옥외광고 관련 유관 기관 및 단체가 합동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간판문화 선진화운동 공동 협의체’를 출범했다.
 
경상북도(이삼걸 행정부지사)와 경북옥외광고협회(김종기 회장)를 비롯한 10개 유관단체 기관·단체장들은 지난 10월 29일 오전 경북 제1회의실에서 간판문화 선진화를 위한 공동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관주도의 일방적인 규제 일변도 정책의 한계를 벗어나 민간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간판문화 개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아름다운 간판달기 문화운동(서명 등) 전개, 간판 교체(신설)시 디자인 무료지원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에 앞서 11월 9일 구미 광장에서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각 유관 기관·단체가 ‘머물고, 즐기고, 다시찾는’ 아름다운 도심 거리 창조의 중요한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상호 지원키로 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옥외광고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아름다운 경북의 미래 도시는 내가 만들어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도 간판문화 선진화에 각 유관기관·단체가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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