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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17:17

현대차, ‘Gift-Car’캠페인 대한민국광고대상 ‘대상’ 수상

  • 이정은 기자 | 208호 | 2010-11-10 | 조회수 1,91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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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부문 금상에는 롯데칠성 ‘2% 부족할 때-너의 사랑은 몇% 부족하니? 편’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0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작이 발표됐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남상조)는 10월 25일 올해 광고대상에 이노션월드와이드가 제작한 현대차그룹 기업 PR ‘Gift-Car 캠페인’을 선정하고 TV·라디오·신문·잡지·SP·인터넷 등 부문별 금·은·동상과 우수상을 선정·발표했다.
 
‘Gift-Car 캠페인’은 단순한 감동과 희망을 주는 기존 기업PR 캠페인을 넘어 트위터, 유투브 등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는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올 한해 큰 이슈가 됐다.
 
소비자의 인터넷 댓글 응원을 모아 차가 필요한 이웃에게 차를 선물하는 구조의 Gift-Car 캠페인은 고객 스스로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고객 중심의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 본격적인 통합캠페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SP부문 최고상(금상)의 영예는 대홍기획이 제작한 롯데칠성음료의 ‘2%부족할 때-너의 사랑은 몇%부족하니?’편에 돌아갔다.
 
‘2% 부족할 때’는 TV부문 금상, SP부문 금상, 양방향부문 특별상으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캘리그라피와 투명소재를 활용한 패키지 리뉴얼로 시작된 ‘2% 부족할 때’의 리뉴얼 캠페인은 ‘20% 너는 내가 쉽니’, ‘72% 해보면 알아요’, ‘98% 두근두근두근’ 등 3편의 멀티 TV-CM과 스마트폰 및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풀스토리 동영상, 여러 옥외매체 등을 아우른 전방위 캠페인으로 전개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제품 패키지와 옥외광고 등에 스마트태그를 삽입해 소비자들을 호기심과 관심을 유발하고, 15초 광고에서 3분의 영상으로 끌어들여 공감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빅앤트 인터내셔널이 제작한 두산의 ‘금연재떨이-이래도 피우시겠습니까?’편이 수상했으며, 동상은 TBWA코리아가 제작한 현대카드 ‘인터랙티브 버스쉘터-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기아자동차 쏘울의 ‘트릭아트 체험공간’(이노션), BMW미니의 ‘용산 미니 라운지 OOH’(크리에이티브 라운지), 노키아의 ‘노키아 뮤직 버스 쉘터’(캐러트코리아) 등 3점이 선정됐다.  <관련기사 23~25면>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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