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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16:31

브이쓰리아이, 신개념 3D 전용 카메라 공급

  • 신한중 기자 | 208호 | 2010-11-10 | 조회수 1,90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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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편리하게 고품질 3D 콘텐츠 제작 가능
 
 
국내 3D 전문 기업 브이쓰리아이가 세계 3대 방송기기전 중 하나인 네덜란드 IBC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3D 촬영 카메라를 선보인다.
 
 
IBC를 통해 새로운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IBC베스트 프로덕트로 선정된 브이쓰리아이 3D 카메라는 영국의 방송기기 전문업체 프론트체(FRONTICHE)를  통해 유럽 전 지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프론트체는 영국 BSKYB, BBC를 비롯해 유럽지역 주요 방송사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브이쓰리아이의 이 카메라를 직접 조작해본 BSKYB 관계자는 리그형식의 카메라에 비해 가볍고 촬영준비 시간이 매우 짧을 뿐 아니라 작동법이 쉬워 양질의 3D콘텐츠를 저렴하게 제작 가능하다는 평가를 내렸고 특히 역동적인 영상 촬영에 적합하기 때문에 반드시 구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브이쓰리아이의 3D카메라 시스템은 인간의 눈과 가장 비슷한 구조로 입체를 구현하므로 주시각을 제어함에 있어 3D 왜곡현상이 없다. 이 카메라로 콘텐츠를 제작하면 3D영상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비용을 2D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브이쓰리아이 마케팅총괄 송영권 이사는 “전세계적으로 3D 방송을 준비하는 국가에서 이 카메라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며 “꾸준한 기술 개발과 마땅한 대안이 없어 기존 영화용 3D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방송시장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산 방송장비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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